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작성일 24-03-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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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96회 댓글 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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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은 밤에는
가끔
아주 먼 먼 옛날에
만났던 그녀들이 생각이 나...
아마도
나이가 들어도
곱게 곱게
그 옛날 해맑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거라고 ...
...그럴거라고..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외모나 마음은 그렇다쳐도
40짤 넘어서 해맑으면 ᆢ 뭐랄까 ᆢ ?
4차원? 혹은 광똘? 이거나 맑은 눈의 광인 일수도 있어서
40짤 넘어서 해맑은건 촘 무서워 ᆢ
작성일
눈팅5는
과해석 쭘 마러
해맑음은 순수.
즉,온 사물을 대하여 마음에 우러난 태도.
작성일
그럴거야 ^^
특별한 일이 없는한
요즘 여자들 외향도 곱게 나이 들고
마음은 더 곱게 나이들거든
작성일
눈팅1에게
하신 말씀으로 드름
작성일
외모나 마음은 그렇다쳐도
40짤 넘어서 해맑으면 ᆢ 뭐랄까 ᆢ ?
4차원? 혹은 광똘? 이거나 맑은 눈의 광인 일수도 있어서
40짤 넘어서 해맑은건 촘 무서워 ᆢ
작성일
눈팅5는
과해석 쭘 마러
해맑음은 순수.
즉,온 사물을 대하여 마음에 우러난 태도.
작성일
꿈깨
좋아요 0작성일
몹쓸 눈팅이 가트니라고...
꿈꿈꿈...영원한 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