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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의 겸손 썰

작성일 23-02-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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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46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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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저씨  남자상  개할매야

우락부락 제멋대로 막생겨도 용서가 되는

남자 얼골 이라고 치고 치다보니

할매 니얼굴도 중간은 가는드끼

보이긴 개뿔

아무리 개저씨라 쳐도 니얼굴은 밥맛뚝 미저리 추남이다야

그런 개저씨 얼골을 해갔고

인증전에

지얼골 이쁘다고 개뻥친 

개저씨 개할매야 니는 겸손과 담을 쌓았으면서

어디서 사또에게 겸손하란 충고질이냐

너보다 스무살 이상 어려도

너보다 인간성 백배 훈륭한 사또한테 

감히 또 건방 떨문  니 혼난데이 

ㅋㅋㅋ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이야 들어봐
개저씨 바화옹이
어려서 온실속 공주로 살았댜
처마즈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무수리들 보살핌 밭으뮨서
ㅋㅋㅋㅋㅋ

이게 뮨말인지
해석 해줘 바바 쓴이야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ㅋ 양심에 털난 비양심 할미라서 그럼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진상이 어려서부터 싸돌아 다님서
동네 애들 얼굴 꼬집고 할켜 놔서
동네 원성 자자해서 부모가 진상 국졸후
진학도 안시키고 집안에만 가둬 뒀대
(온실 썰)

집안일 시켜도 그릇깨고 말썽만 피니까
언니나 여동생만 집안 일을 시켰대
(무수리들 보살핌 썰)

온갖 말썽에 속만 썩이고 어려서부터
얌채짓만 해대서 부모께 자주 혼났대
(처맞은 썰)

            ㅡ 친절한 설명 ㅡ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썩 끄지거롸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썩 끄지거롸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떠롸이 개익할매배가 쓴 글 니 자꼬만 이런 글 쓰믄 혼난데이 학 기냥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썩 끄지거롸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ㅋ 양심에 털난 비양심 할미라서 그럼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이야 들어봐
개저씨 바화옹이
어려서 온실속 공주로 살았댜
처마즈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무수리들 보살핌 밭으뮨서
ㅋㅋㅋㅋㅋ

이게 뮨말인지
해석 해줘 바바 쓴이야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진상이 어려서부터 싸돌아 다님서
동네 애들 얼굴 꼬집고 할켜 놔서
동네 원성 자자해서 부모가 진상 국졸후
진학도 안시키고 집안에만 가둬 뒀대
(온실 썰)

집안일 시켜도 그릇깨고 말썽만 피니까
언니나 여동생만 집안 일을 시켰대
(무수리들 보살핌 썰)

온갖 말썽에 속만 썩이고 어려서부터
얌채짓만 해대서 부모께 자주 혼났대
(처맞은 썰)

            ㅡ 친절한 설명 ㅡ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자꼬만 개익할매배가 쓴 글에 이런 댓글 달면 개익할매배 익글러 된다잉 엉 혼난데이 학 기냥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썩 끄지거롸 ㅋ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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