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
작성일 21-01-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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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65회 댓글 8건본문
ooo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종로3가
연
길
다방
유명했죠
맞은편 다방들도요
그러나 쎄씨봉 있던 쪽 더 좀 유리했던 듯여
설은 그랬음더.,
왤케 그땐 멋졌는지요
ㅎ
잘 읽었음다
^^~~
추억일기'
굿
글쓴이
작성일
그렇군요 그 시절 종로쪽엔 머리하러 주로 가고 다방에는 많이 안가봤어요
세시봉은 윤형주 송창식이 나와서 이야기 해서 많이 들어봤네요
작성일
커피는 다방 컷피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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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렇죠 요즘은 다방은 없고 카페에서 원두로 만드는 커피를 마시니 다방 커피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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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귀던 놈도 다방 디제이였다는
그땐 신청곡 메모해서 갖다 주다
눈 맞았나ㅋ
그 사람도 키 크고 잘 생겼었다
성만 기억나네...
글쓴이
작성일
성이 박씨 였다우 ㅋ
혹시 같은 사람 ? ㅋ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정...이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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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럼 아닌 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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