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게
작성일 21-12-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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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39회 댓글 3건본문
어느날 한꺼번에 이해가 되기도 한다
가령
남편이 왜 저런 행동을 할까~
~~~~~~~~~~~~딴여자가 있었다
이런거랑 비슷하게
우리나라가 기본문맹률이 1%라고해
문해력이라고 하는
읽고 뜻을 이해하는 사람은
25%정도라네...
선진국중 최하위~
실질문맹 75%
평균의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고
저런거 믿을수 없는거라 믿고싶어(뭔소리냐?ㅋㅋ)
물론 나도 문해력이 어느수준인지는
평가를 받아봐야 정확하겠지...
이해력 딸리는 애들
절반쯤은 게시판같은곳에 안온다 치면
대충 50%는 실질문맹이 미즈위드에
있다고봐...저통계대로라면~
그렇다고 치고보면...
미즈위드는 매우 훌륭한 편이야
꽥꽥 거리며 발악을 하던
애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뜸해진거 보면~
절마 저거...성격지룰 맞지만
애는 착한거 같아~~이렇게 여기는듯도.ㅋㅋㅋㅋㅋ
그래서...모든걸 수치화 하는게 좋을듯해
의느님들이 그걸 하자나
얼만큼 아프세요 1~10까지 10(발음주의)이 젤 아픈거고요
그러면
네 ~3정도 되는듯해여..이러자노
사랑한다....
이러면 얼만큼 사랑하는지 알수 없자나
그러니 1~10까지 숫자로 나타내는거야
난 너를 6만큼 사랑해...이렇게
미운것도 그렇게~
띨빡한것도 그렇게~
예를 들자면
난 마눌을 3만큼 사랑하는거 같아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열대야에 보일러 돌리는 소리 하네~
좋아요 3작성일
오늘도 정량을 채웠으니 보람찬 퇴근길에~
에블바뤼~~굿앱터눈~
작성일
그러지 말고 마눌 더 사랑햐
오늘 뜨거운 밤 잊지말규 알겠지 ?
따브리같은 증나미
작성일
그러지 말고 마눌 더 사랑햐
오늘 뜨거운 밤 잊지말규 알겠지 ?
따브리같은 증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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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보일러 돌리는 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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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량을 채웠으니 보람찬 퇴근길에~
에블바뤼~~굿앱터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