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작성일 23-01-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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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842회 댓글 6건본문
길어야 20년 30년 40년 후
숨이 멎고
관 속에 들어가서
화장 당해서
몇 줌의 재가 되어
산이나 바다에 뿌려지거나
납골당 서랍에 안치될 자들아
나이 처먹고
여기 게시판에서도 물어 뜯고 싸우는
불쌍한 인생들아
서로 사랑하면서 살 날도 그리 많지 않도다~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냅둬유우 ㅎㅎㅎㅎㅎ
쟈도 한마디 꼭 하고 싶은가뷰 ㅎㅎㅎㅎ늊
작성일
사랑 하면서 살자면서
글에 ♡사랑♡이 안보여유 ㅋ
작성일
말 뽄새가 험한걸 보니....
살 날이 많이 남지 안은 쓴이!!!
제 명대로 살것 같진 안구만 ㅋ
작성일
ㅋㅋㅋ
좋아요 2작성일
난 고민한다
이게 저렇게 평가받을 만큼의 글인지...
그냥 공감한다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작성일
난 고민한다
이게 저렇게 평가받을 만큼의 글인지...
그냥 공감한다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작성일
길바닥에 똥싸지른 인간은
공자님도 사람 취급 안했어
쓰니 공자님보다 수양이 높고 깊어?
작성일
사랑 하면서 살자면서
글에 ♡사랑♡이 안보여유 ㅋ
작성일
말 뽄새가 험한걸 보니....
살 날이 많이 남지 안은 쓴이!!!
제 명대로 살것 같진 안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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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유우 ㅎㅎㅎㅎㅎ
쟈도 한마디 꼭 하고 싶은가뷰 ㅎㅎㅎㅎ늊
작성일
ㅋㅋㅋ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