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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돼지는 안녕

작성일 23-03-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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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27회 댓글 4건

본문

오늘도

우리의 불쌍한 개돼지들은

하루 종일

tv조선 채널a  MBN  연합을 보시느라

눈알은 행복하고 뇌는 썩어 가셨구랴


아직도 무엇이 

등골에 빨대를 꼽고 있는지 모르는

우리의 불쌍한 개돼지에겐

호랑말태교. 천공망세.  JMS 등을 권하고 시프...


땅댕이는 좁고

불쌍한 개돼지는 버글대고

.....

머 그러타는거라해도

불쌍한 개돼지는 발끈도 모를거고.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이대로 빙구야

넌 개냐? 돼지냐??  도마뱀이냐???

술주정 그만하고 디비 처잔마 ㅋㅋㅋㅋㅋ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대로

너만 개 도야지 도마뱀이고

나머진 다 인간님들. 디비 처잔마 ㅋㅋㅋㅋ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이대로 빙구야

넌 개냐? 돼지냐??  도마뱀이냐???

술주정 그만하고 디비 처잔마 ㅋㅋㅋㅋㅋ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사람이 이려면

뜹 냐?
지 발 정신 차리라.
우리의 불쌍한 개돼지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대로

너만 개 도야지 도마뱀이고

나머진 다 인간님들. 디비 처잔마 ㅋㅋㅋㅋㅋ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미안하지만
이건 머 아주 우슨 개돼질쎄라고
단정지을만 하구만.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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