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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2-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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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873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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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령과 성춘향

그들은 밤이고 낮이고 지남철(자석)이였다

하루는 이도령이 춘향이 치맛끈을 잡아 당기려고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손부터 잡았다


이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열혈사내 이도령은 신경쓰지 안쿠 계속 진행해(?) 나갔다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엉말 이해가 안돼?
춘향이가 날아오는 창을 피하라고 알려줬는데
피하지 안쿠 계속 있었으니 등때기에 창이 꼽힌거지
아릇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이해가 안되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엉말 이해가 안돼?
춘향이가 날아오는 창을 피하라고 알려줬는데
피하지 안쿠 계속 있었으니 등때기에 창이 꼽힌거지
아릇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허허 참 진도를 빨리 뺐어야지....
 드러 누웠음
날아오는 창을 피했을 낀데 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ㅋㅋㅋㅋ
잘했어
잼썼어 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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