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숨터시절이였담
작성일 24-01-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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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87회 댓글 15건본문
껴들어
한판 걸지게 놀았을건데
ㅈㄴㅁ랑도 시비 털면서
학을 땐고로
난테 대놓고 시비걸어도
못본척 하게 되네요
것보다
머리에 땜빵 난거나 빨리 채워지길 바라묘
이거시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인디
슨생님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데요
앞머리는 채워지는디
뒷통시는 차도가 읍시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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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ㅎㅎ
똥이 드러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뇨
드런 똥은 피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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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그니는 강남녀
낸 인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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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꽝이네 이거
맨날 헛다리만 잡네
글쓴인 인천아줌 이잖어 등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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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쯤 참아도
똥이 계속 까불면
콧중배길 씨게 줘패 ㅋㅋㅋ
앗 똥 묻겠네 드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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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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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살다 인천오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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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변두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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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삐삐쳐유~
내도 인천시민잉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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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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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말고 들어요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하튼간에 근강이 최고라는 말씀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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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께 심성이 너무 모땠다
앙칼진게로
산이도 이래 안쓰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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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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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이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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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그니는 강남녀
낸 인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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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꽝이네 이거
맨날 헛다리만 잡네
글쓴인 인천아줌 이잖어 등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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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몬요지경여
사라들 창우습내요ㅎ
개가 여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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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ㅎㅎ
똥이 드러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뇨
드런 똥은 피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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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질근질한디 참고 있시요
내가 젤로 중항께용 ㅎ
익명의 눈팅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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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쯤 참아도
똥이 계속 까불면
콧중배길 씨게 줘패 ㅋㅋㅋ
앗 똥 묻겠네 드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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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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