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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으니...

작성일 21-01-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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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85회 댓글 6건

본문

올해는 싸우지덜 맙시다


두분...


올해는 화해해봐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던디 산사람 소원이니 꼭좀 들어주소~!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패닝님글이 사이다 일지 모르나 아무나 찔러 상처주어 떠나게 한 사람도 많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될 줄 아뢰오
아무나 쏘고  상처주는 걸 자신이  솔직하고 사이다 처럼 시원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해서는 아니 아니 아니되오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다수의 글에서 패딩님의 글에 사이다를 경험한 일인.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이기를 원합니다.
그러함에도 개인의 아픔이나 화남등 부정적인 글에도 공감합니다. 가식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그부정적인 글에 폭풍 공감도하는겁니다.
그.러.나.

한두줄도 아니고
공감도 안되는 부정적인 글들이 차고넘쳐서 타인의 글이 다 뒤쪽페이지로 밀리게하는 비매너하며 욕설과 비난글에선 오히려 한번도 일면식이 없는 남편의 맘이 공감이가고 그 남편은 이생에서 업을 다닦고가는구나하는 맘까지 드네여....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패닝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이든가요?
공감
그건 공감이 아닙니다
패러디죠
남 글 갖다가 옮겨 적는거요

남 얘기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요

겪어봐요
어떠신지요?
님께서 부부쌈 하고 게시판 글 적는데
어떤 여성 와서 1년 넘게 괴롭힌다고 합시다
님은 어떻게 하시겄슴까
공감 하시렵니까.,
그럼
그렇게 하시든지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동행님은 왜 안 나오시는지 궁금한 일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패닝그
싸이코요
댁같음
싸이코랑
화해
하겄쑤?

바화요
이젠
화해 하란 말 하지 마세욧
불쾌함돠
말이 되는 말씀 하셔요
물론 게시판이 어지러운 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제가 참고 지나가면 됩니다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지렁이
밟히면
꿈틀대잖아요
아시겄쥬
다신 그런 말 하지 마시길
복 받으슈
2021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패닝님글이 사이다 일지 모르나 아무나 찔러 상처주어 떠나게 한 사람도 많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될 줄 아뢰오
아무나 쏘고  상처주는 걸 자신이  솔직하고 사이다 처럼 시원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해서는 아니 아니 아니되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공격수가 패닝그 라는게 문제성 있단 거죠
그거 아님 뭔 문제가 있갔이요
겪어보지 않음 모릅니다
자기가 내 남편이란 겝니다
내 남편은 패닝그가 아닙니다
저와 함께 한 공간 거주하는 남좌 있으요
만약 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겄슴꽈?
엉뚱한 여자가 내 아내라고 하면서 일년내내
빡빡  우기면서 조작질 한다연요

신종바이러스 보다 무섭죠
저는 남편도 아니다 싶음 배제하는 사람임돠
일개
미즈위드 회원이 저런다고 가상해 보십셔
말이글치
거머리
피하는게 상책임더
증세가 더 심해졌드만요

새해 복 받으시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다수의 글에서 패딩님의 글에 사이다를 경험한 일인.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이기를 원합니다.
그러함에도 개인의 아픔이나 화남등 부정적인 글에도 공감합니다. 가식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그부정적인 글에 폭풍 공감도하는겁니다.
그.러.나.

한두줄도 아니고
공감도 안되는 부정적인 글들이 차고넘쳐서 타인의 글이 다 뒤쪽페이지로 밀리게하는 비매너하며 욕설과 비난글에선 오히려 한번도 일면식이 없는 남편의 맘이 공감이가고 그 남편은 이생에서 업을 다닦고가는구나하는 맘까지 드네여....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패닝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이든가요?
공감
그건 공감이 아닙니다
패러디죠
남 글 갖다가 옮겨 적는거요

남 얘기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요

겪어봐요
어떠신지요?
님께서 부부쌈 하고 게시판 글 적는데
어떤 여성 와서 1년 넘게 괴롭힌다고 합시다
님은 어떻게 하시겄슴까
공감 하시렵니까.,
그럼
그렇게 하시든지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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