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성일 23-05-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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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30회 댓글 2건본문
업무차 청주****에 갔었다
개피곤하다. 아주 드문 경우다
청주까지 낵아야 바운데리가 아닌데...어쩌다가...
목꾸뇽이 포도청...쩝
간 기메 미즈넷서 그러케 유명했던 **꽃과 연락을....
마음의 안정을 찾은듯 보였고 많이 밝아져 보였다
학교생활도 잘하고 있는듯 하고....
그렇게 이러케 살아가는게 인간인가 보다
세월이 약이듯이 인간에겐 망각 또한 약이다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궁금했어요 저도 그꽂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마 그녀에겐 키다리 아저씨? 정도는 되겠죠?ㅋ
글쓴이
작성일
1번 눙알님께 감춰진 비밀(?)
지킴이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인사가 늦었습니다
키다리 아저씨라...ㅋㅋ
*부리가 내 전번 알려주면서 부터...
나도 도움을 주느라고 주고있는데...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