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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작성일 20-07-11 23: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383회 댓글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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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님이 그냥 빵님이였을땐 그냥 그런 남성인줄 알았는데

다컷님을 만나고 그만의 귀욤귀욤미를 발산 ㅋㅋㅋㅋ



밥님이 그냥 밥님이였을땐 그냥 그런 여성인줄 알았는데

밤비님을 만나고 배려심 깊고 심지 곧은 여성임을 알았다



님드라 즐주말밤 되시라 ㅋㅋ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귀욤귀욤미?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5
best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좋아 미러링
천방지축의 날고 뛰는 것에
나머지 관객들의 정신상태가 피폐해지는것은
안보임요?
그 미러링은 어찌 해결해주실건가욤?
당신 주관적인 끌림은 글타치고 눈살 찌뿌리게 했을땐
왜 말이 없었던가요? 그냥 재밌었죠?
울고있는 사람은 안보이고
그 부정적 미러링은 어쩔?
빵님의 새로운 면만 보이고 평소에 보이는 천방이는 안보이나봐요? 그거에 대한 평좀.

좋아요 15
best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글쓴님의 무조건 싸고 도는것도 객관적인  도덕성에 문제가 있닥 봅니다
캐릭도 캐릭의 선이 있죠
오기로 의도적으로 그러는건
캐릭과는 상관 없어요
캐릭이라 밀어붙이나요?
알아서 선을 지키는거지
짬뽕 동행님?

좋아요 15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빵이 거친사람 이었나?부드러워지게  ㅎㅎ
저글은 존대언가?
지금 댓글도 존대어고?
싫고 좋고가 아니라 좀 객관적으로 평가하라고
내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야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좋다면 다  묵인하고 대충 넘겨야 하는건 아니잖아?
반말해서 기분나쁜게 아니잖아?
당신 뜻에 반하니 기분나쁜거지
이유는요 정확하게 파악하셔야죠?
반말 로 치면
짬뽕시절부터 반말이었지?
그 이유는좀 유치하다

좋아요 13
best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난 늙다리 총각의 처량한 모습으로 보이던데
나 14번님 아님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와웅~~울 빵! 고추도 잘 볶고  넘 이뽕~~~~^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고추를 너랑 볶았어? 어찌 알아 ~~~~^
어떻게 볶았어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봐야아남?  ㅋㅋ  볶는다는 자체가 용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둘이  톡으로  주고  받은거겠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남자가 굉장히 궁한가봐
그정도의 남자라면 차라리 남편에게 집중하는게 낫겠네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오늘도 아침부터 시작해보아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웅~~
사람들은 음악보다 쌈을 더 좋아하더라고요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시너지??
너는 나의 에너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귀욤귀욤미?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5
글쓴이
작성일

더운데 잘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ㅋㅂㅂ 님은
미즈넷 쉼터 ㅎㄱㅇㅇ 시절에도
뻘 속  진주였다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글치
진주가 뻘을 만나 진주가 된게 아니지
뻘이 운좋게 진주를 만난거지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사실 밥님으로 인해 밤비님이 좋아진 점이 많아요
예전엔 말씀에 두서가 없고 횡설수설이셨는데
많이 안정감있고 정리가 되신거 같아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그렇다면 글에도 밥님이 ㅂㅂ를 만나 배려심이 깊어진게 아니라
반대로 ㅂㅂ님이 밥님을 만나 안정되었다고 말해야
맞지 않아요? 그게 시너지지 어떻게 거꾸로 시너진가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앞에 말을 맞추다보니 그런거예요

논문 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봐주세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노~
시너지는 A가 B를 만났는데
A,의 좋은 기운이 B에게까지 널리 퍼졌을때지
그런데 여기는 B들이 A를 만나서
모자른 B의 기운이 A에 전파되 A가 좋아진게 아니고
A들 자체가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들인거지
B의 모자름도 A가 보둠어줄줄 아는 의인인거야
거꾸로 말해야 시너지지
밑에 ㅂㅂ님은 콩님의 시너지 효과를 조금 본듯
그러나 아직 천방지축은 ㅃ ㅏ ㅇ님의  선한 시너지 효과를 보진 못한듯
참 그렇게 치켜세우고 싶나?
어딜바서 모자름의 시너지야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누군지도 모름서 반말 싸는건 여전하군

보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니가 싫다고 다 나쁜거냐?

다컷님이 빵님을 스윗하고 부드럽게 만들고 있구만
전엔 경직되고 까칠해보였거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빵이 거친사람 이었나?부드러워지게  ㅎㅎ
저글은 존대언가?
지금 댓글도 존대어고?
싫고 좋고가 아니라 좀 객관적으로 평가하라고
내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야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좋다면 다  묵인하고 대충 넘겨야 하는건 아니잖아?
반말해서 기분나쁜게 아니잖아?
당신 뜻에 반하니 기분나쁜거지
이유는요 정확하게 파악하셔야죠?
반말 로 치면
짬뽕시절부터 반말이었지?
그 이유는좀 유치하다

좋아요 13
글쓴이
작성일

미러링 몰라요?
내 글은 내 느낌을 독백으로 쓴 글이고
맨 마지막에 즐밤들 되시라고도 말했는데
그리고 댁 평가가 객관적이라고 누가 평가해요?
한껏 감정이 격양되어 있구만
난 다컷님으로 인해 빵님의 새로운 면을 봤다는데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난 늙다리 총각의 처량한 모습으로 보이던데
나 14번님 아님

좋아요 13
글쓴이
작성일

그러시든지요
각자의 느낌대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좋아 미러링
천방지축의 날고 뛰는 것에
나머지 관객들의 정신상태가 피폐해지는것은
안보임요?
그 미러링은 어찌 해결해주실건가욤?
당신 주관적인 끌림은 글타치고 눈살 찌뿌리게 했을땐
왜 말이 없었던가요? 그냥 재밌었죠?
울고있는 사람은 안보이고
그 부정적 미러링은 어쩔?
빵님의 새로운 면만 보이고 평소에 보이는 천방이는 안보이나봐요? 그거에 대한 평좀.

좋아요 15
글쓴이
작성일

그리 보기 싫으면 보질마러요
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방실님이 이렇게 광분하는것도
다컷님도 각자의 케릭이라 생각함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글쓴님의 무조건 싸고 도는것도 객관적인  도덕성에 문제가 있닥 봅니다
캐릭도 캐릭의 선이 있죠
오기로 의도적으로 그러는건
캐릭과는 상관 없어요
캐릭이라 밀어붙이나요?
알아서 선을 지키는거지
짬뽕 동행님?

좋아요 15
글쓴이
작성일

뭐가 도덕적인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님에게 다컷님이 해를 끼친게 있던가요?
방글님이 지적하는 모습만 봤는데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이봐요 글쓴님
잘할땐 저도 그냥 넘겨요 그만하면 됐다 싶은것들
넘기니깐 님이 못알아 보는거죠
그러나 아닌것도 잘했다고 하기는 싫거든요
무조건 잘했다고 해야 님도 좋은사람같죠?
다 받아주는 사람같아보이고
그렇다면 반대편 캐릭터에도 잘했다고 해줘야
님 생각과 맞잖아요?
누구는 이뻐 죽겠고 누구는 관심밖에 두고 차별해요?
짬뽕 동행님 간다면서 안갔어요?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짬뽕이면 ㄷ ㅎ 님?
그럼 그쪽 편인데 ?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아랏당
너두ㅋ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잘잤어 ㅋ
존날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잠재되어 있던 면모가 드러나는 군요  ㅎㅎ
재밌어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잘자요ㅎㅅ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알따ㅋ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안녕히주무셨어요~ㅎ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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