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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군

작성일 26-02-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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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6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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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없이

기대 없이

새 봄을 맞는다

그래도 봄은 봄이다

뿌연 미먼이 바람에 섞여 휘몰아쳐

잠깐 산책에도 급작 목이 콱 잠겨 버려도

봄은 봄이구나

햇살이 살아있네

긴 세월  긴 인생 길에

계절 변화라도 있어줘서

조금 다행이다

 


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벌써부터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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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설레임....잘못 된 말이고 설렘이 정답인데....아이스크림으로 설레임 오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우리 동네는 흐리고 바람 약간
햇빛이 겨들어 가서 읍서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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