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바뻐지면
작성일 26-06-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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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4회 댓글 5건본문
급작스럽게 평소보다 바뻐지면
이젠 적응이 안되네
머리가 터질것 같고 짜증이 올라와서 심들어
집안일 --> 긴휴식 --> 집안일 --> 긴휴식
으로
하루가 여유있게 천천히 굴러가야 마음이 편햐
세탁, 청소, 식사 두끼 준비, 다 합해도
하루 6 시간 이면 충분햐
(주말엔 7- 8 시간 정도)
7시간 잠을 자니까 잠 + 6 ~7시간 합하면
하루 13~14시간
그럼 하루중 내 맘대로 쓸수 있는 여유 시간 10 ~ 11시간 남어서
10 ~11시간의 여유가 매일 비슷하게 천천히 흐르는게
나에겐 일상이 유지되는 평범한 하루인데
급작 뭔가 일이 생겨서
여유 시간이 하루 7~8시간씩 사라지는 일, 2 주쯤 지속되면
점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정신 집중력 흩어지고, 몸에 피곤이 쌓이네 이젠
(전에 직장생활 어캐 했는지 까마득해)
그러다가 어제부터 다시 평범한 일상을 회복해
휴식 시간 다시 길어지니까
오늘 문득 이런 길고 심심한 여유로움이
내겐 다른 그 무엇보다 의미 있고 좋단걸 새삼 깨닫네
시간의 여유가 곧 흐뭇한 기분 좋음 = 행복 인가봐 나에겐
이젠 정말 바쁜게 너무 싫으
몸과 맴이 못 버텨
최소한의 일만 후딱하고 시간을 맘껏 낭비하고 또 낭비하는
그런 하루 하루가 좋으네.
행복해지기 너무 쉬운 사람인 나
어려선 욕심이 엄청 많아서 내자신을 막 닥달하며
기를 쓰고 애를 쓰면서 욜심히 살았는데
나이 들면서 욕심이 스르르 줄어들고 나니까
마음이 너무 너무 편햐
추천7
댓글목록
작성일
나도 비슷해
몇년전 애가 대학 드간 뒤에 급작
내가 할 일이 한개도 남지 않은드끼
허전하고 무료하더니
이젠 허전 무료가 아니라
드디어 내인생의 여유와 자유를 찾았구나
받아 들이고 나니까 시간이 남아도는
일상에 적응 하고 있어
유튜브 보고 오이짠지도 담거 보고
무우 장아찌도 담거 보고
매실청도 만들어 보고
전에는 엄마께 얻어서 먹던 모든 걸
내가 만들어서 엄마께 드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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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어 ㅎㅎ
작성일
하루 10시간 ~ 11시간씩 시간 남으면
주 3회, 하루 4시간 알바하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
작성일
엄니나 시엄니 아퍼서 입원해서
한 2주간 간병을 직접 했남 ?
이짜나 직접 해보니 간병 졸라 힘들어 ㅜㅜ
자식 딸 며느리까지 골병 들어
그냥 간병인 사서 써
돈 조금 써도 그게 남는거야
작성일
마음이 편하면 기분이가 좋아지고
기분이가 좋아지면 그게 바로 행복이지
인생 뭐 이써 ?? ㅋㅋㅋㅋㅋ
도파민 팡팡 터지는 그런 류의 행복 보다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안정감 있는 안온한 행복이 더 좋드만
신간 편안한게 최고의 행복야
작성일
니 말이 마즈.ㅎㅎ
쥐약먹은 똥깨처럼 십오년 동안 깨갱대는 옆방 마귀할매도
마음이 불편 불안 황망 불행해서 맨날 저지래로 짖어대는거제도.ㅎㅎ
구신은 뭐하노 개시끄런 마귀할매 안잡아 가고 ㅎㅎ
작성일
마음이 편하면 기분이가 좋아지고
기분이가 좋아지면 그게 바로 행복이지
인생 뭐 이써 ?? ㅋㅋㅋㅋㅋ
도파민 팡팡 터지는 그런 류의 행복 보다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안정감 있는 안온한 행복이 더 좋드만
신간 편안한게 최고의 행복야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니 말이 마즈.ㅎㅎ
쥐약먹은 똥깨처럼 십오년 동안 깨갱대는 옆방 마귀할매도
마음이 불편 불안 황망 불행해서 맨날 저지래로 짖어대는거제도.ㅎㅎ
구신은 뭐하노 개시끄런 마귀할매 안잡아 가고 ㅎㅎ
작성일
엄니나 시엄니 아퍼서 입원해서
한 2주간 간병을 직접 했남 ?
이짜나 직접 해보니 간병 졸라 힘들어 ㅜㅜ
자식 딸 며느리까지 골병 들어
그냥 간병인 사서 써
돈 조금 써도 그게 남는거야
작성일
하루 10시간 ~ 11시간씩 시간 남으면
주 3회, 하루 4시간 알바하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
작성일
나도 비슷해
몇년전 애가 대학 드간 뒤에 급작
내가 할 일이 한개도 남지 않은드끼
허전하고 무료하더니
이젠 허전 무료가 아니라
드디어 내인생의 여유와 자유를 찾았구나
받아 들이고 나니까 시간이 남아도는
일상에 적응 하고 있어
유튜브 보고 오이짠지도 담거 보고
무우 장아찌도 담거 보고
매실청도 만들어 보고
전에는 엄마께 얻어서 먹던 모든 걸
내가 만들어서 엄마께 드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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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