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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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591회 작성일 23-03-27 22:57본문
나도 전번에 병원서
삼천팔백원이
삼만팔천원 나와서
새로 결제한적 잇거등유
요잠들 쓰레기 처치 곤란하다고
달란소리 안하면 영수증을 안주는 곳도 있고
영수증 주지 말란 사람들도 많츄
나는 영수증 꼭 챙겨서 한번씩 훌터 보는기 습관이유
55세가 뭐래유
별 병증 없이 멀쩡했는디
해 바뀌고 생일지나
50세 되면서
한쪽 얼굴에 세균 감염으로 홍조가 생겨서
피부과 2주댕기고
얼마전엔 허리 아파
자고 아침에 자리서 인나질 못해서
또 한 이주 고생햇슈
추천3
댓글목록
영수증 확인 해봐얄 듯요.
실수로 더 낸 돈도 많았을 듯요.
그랑게 마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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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잘 삽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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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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