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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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1-10-22 19:24본문
그렇더라고
눈내린 후 거리가 더 지저분한 것처럼
크리스마스 한박눈이 그렇더라구
뜨거운수록 식어버린 현실은 넘나도 차디차더라구
남녀사이일수록 더하지
인생이 그런거자나
안그래?
댓글목록
거꾸로 말해봐
차디찬 자신에게
사랑이 찾아와 뜨거워졌다고
사랑이 끝나도
식은게 아니라 차가웠던 원래자리로 돌아온거라고
그럼 손해보는 느낌이 전혀~~~
없어
외출했다 돌아오는 집처럼
돌아온거야
생각하기 나름이야
상심하기엔 니가 너무
괜찮은 놈일거야
낼 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도 있겠다는
존생각 해라~~
샛별같은 새로운 사람은
그런사람앞에 나타나~~
쟤는 니말 못알아듣는다에..
내왼쪽 부랄을 건다
야 난 ㅂㄹ 엄써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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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면 비슷한거 있을수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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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왜이랴?
오른쪽은 우짤라고?
하나라도 남겨놔야
멀쩡한척 하지 안글나?
멍청한척
웅 그래 ㅡᆞㅡ
나름 농담이야
지송 지송
두개씩 있는게 다 이유가 있어
스페어~
안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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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팅
가슴뛴사랑 안해봐?
가슴은 늘뛰는거이고
뜨거울수록 차게 식는다는것은
근거없는 아메바대구리나 할수 있기에
안그렇다는 말을 한거란다
잘 생각해보렴
아메바도 세포분열로 몸집을 키우게 될지....
바부 양은냄비사서 끓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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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양은냄비가 아니고
5중 접합소재야...
양은냄비에 요리할수 있는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