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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454회 작성일 20-02-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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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품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따뜻한사람 입니다.


마음만큼은  봄을 품고 삽니다.


이런저런  우스개소리 담긴 글을 쓰고도 하지만

또 다른 양면의  글일뿐 이었습니다.


조신하다고는 말 안하렵니다.

그렇다고  막나가는 인생도 아닌것 같습니다.


기준을 정해서  거기까지만 ...그만..하고  놉니다.

내 할 일  충실히  합니다.


그런  제가 좋다고 이뻐해 줬던 그가 있습니다.

잠시만 좋았습니다.


전 거기까지만  놉니다.

전 바보 입니다.


인터넷바보 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동무  안녕하쇼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밝은  익맹이구나
어깨동무라......그리웠던 단어네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사랑에 사 글짜도 모르네
사랑 초기엔 폭 빠짐의 늪이 있다네
ㅋㅋ
폭 빠져봐야 그 이상을 논할 수 있다네

더구나 인넷 세상엔
사랑할만한 근사한 남자가 단 반명도 없다네
몰 알구서나 끄적여 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내 사랑은  밖의 사랑이야 인터넷이라...앙대~~싫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앙대
인터넷이 얼마나 좋은데
나 겜해야 한다구 ㅡㅡ
인터넷 끊으면 가출할겨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사랑에 사 글짜도 모르네
사랑 초기엔 폭 빠짐의 늪이 있다네
ㅋㅋ
폭 빠져봐야 그 이상을 논할 수 있다네

더구나 인넷 세상엔
사랑할만한 근사한 남자가 단 반명도 없다네
몰 알구서나 끄적여 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인터넷ㅇ의 사랑은  절대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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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인터넷이 잘못했네
인터넷 너 이리 따라와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여기 바보 하나 추가요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동무  안녕하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어깨동무 내동무
언제나 그리운 내동무
노래같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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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밝은  익맹이구나
어깨동무라......그리웠던 단어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어둠을 뚫고나온 익룡이라고나할까 ㅋ
소꼽칭구도 나쁘진 않네
너 아빠해 나 엄마할게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나 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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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그니깐 이참에 아빠역활 한번 해봐 ㅡㅡ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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