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싱그럽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563회 작성일 23-05-01 16:40

본문

● 싱 그 럽 고

344f1c25ff615f08192bd2895af84eab_1682919082_4504.jpg




● 귀 엽 고

344f1c25ff615f08192bd2895af84eab_1682919105_9399.jpg




밋 밋 하 고

344f1c25ff615f08192bd2895af84eab_1682919131_4694.jpg





● 싱그러움    ● 귀여움

에  부연 설명 필요치 안을거야

싱그러움 그자체   귀여움 그자체 니까  ^ ^




● 밋밋한 사진   

주물 남비 속  파스타

소스 첨가 전의 파스타의 밋밋한 밍밍함



복잡 미묘한 감칠맛에 너무 오래 길들여진 

혀를 해방 시켜서   단순한 맛도 음미 할 수 있는 

진정한  미식가가  되어 보자



갓지어 김오른 맨밥 한 스푼 덜어서 

밥알 한알 한알의 순한 맛을 

혀끝에 음미 하듯이  



먼 예기냐고 ??   오후용  헛소리지 뭐  ^ ^


 


추천6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괭이 안귀여워
다큰 숫컷같어.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대부분의 고양이는
강아지 보다 똑똑해 보여
고양이의 쿨한 독립성 때문인가봐

반면 강아지는 너무 주인 의존적이야
10년 넘게 기르는 내내
성장하지 않는 돌쟁이 아기 느낌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반려견 입양은
자식 입양과 비슷한 각오를 하고
입양 해야지
안그럼 피차 힘들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사진을 보면
할 말이  떠올라 ?
신기하네

아님
하고 싶은 말에 맞춤한
사진 고르는 거야 ?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나도 잘 몰라 ^^

게시판 글 이란게 꼭 기승전결
분명 하거나
심오?해야 되는건 아니니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담백한 맛이나
밋밋한 맛을

무미  라고 느끼는 둔한 혀가 늘어 나니까

외식용 음식점들이 점점 자극적인
메뉴를 만들어 파나봐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치 ^^

자기 가족에겐 한번 이상 안먹일
그런 음식 파는  장사꾼 들도 많어

좋아요 0
Total 6,949건 97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09 익명 1029 8 05-18
5508
애쁜것떨 댓글12
익명 735 8 05-18
5507
묵자흐 ㅋ 댓글4
익명 684 9 05-18
5506 익명 591 5 05-18
5505 익명 652 2 05-17
5504 익명 498 2 05-17
5503 익명 1012 6 05-17
5502
큰일났다 댓글22
익명 1015 1 05-16
5501 익명 631 5 05-15
5500 익명 1425 3 05-15
5499 익명 527 0 05-15
5498
그러면 댓글2
익명 642 4 05-14
5497 익명 828 3 05-14
5496
온동네 댓글3
익명 697 3 05-13
5495 익명 1014 3 05-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1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