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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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221회 작성일 26-01-18 13:33본문
식구들이 다 외출해서
점심 혼자 먹었네
냉동실 간편식 한개 꺼내 뎁히고
사과랑 커피랑 먹었네
맛난 음식에 대한 식탐도 사라져서
뭐든 간단히 차려 먹는게 장땡
어느날 급작 성욕이 뚝 사라지더니
식욕도 서서히 사라져버림
그나마 인정욕구 미미하게 남아있고
도파민 터지는 상황으로 인한
짜릿함. 기분 좋음. 보상심리 등에 관한 의욕은
아직 줄어들지 않았으니
아직은 인간계에 속한 ㆍ인간ㆍ 입니다
ㅎㅎ
개인사 잔걱정 생겨도 툭툭 털어내는 편이라서
비교적 근심 없이 사는 내가
이 나라의 미래, 이 사회의 안위 걱정을
1년 가까이나 심각하게 걱정했네
내 아이가 오랜 시간 살아야만 할 땅인데
이 땅에 좋은 미래가 안보여서
캐나다 미국 일본 등 외국으로
취업이민 식의 영구 이주 심각하게 고민해 보라고
몇차례 권했더니
아이는 그냥 이땅에서 뭉게고 살겠다네
아무리 딴 상황이 좋다고 가정해도
노력해서 다른건 성취 가능타고 가정해도
옮겨간 땅에선 절대 주류가 될수 없고
운 나쁘면 대놓과 인종차별 당할 세상으로
스스로 겨들어 갈 일은 없다네
모순과 부조리가 몇배 더 많은 뒤죽박죽 이 땅에서
모순을 직격탄으로 맞지 않으며
여러 측면에서 여러 의미로 잘 살아내면 된다네
혹시 잘 살아내지 못하더라도 태어난 이 땅이 속 편하다네
내 아이는 프론티어 정신이 없네
하긴 새 땅 이주는 뿌리를 옮기는 일이니까
외국에서 기를 쓰고 터를 잡을 에너지면
이땅에서 못해낼건 없겠지만
난 내 애가 성공에 목매기 보다
하루 하루를 음미하며
세상 이목이나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족하며 여유있게 인생 살면 좋겠어서
권한건데
이 땅은 경제적 여유가 충분해도
남들 이목 신경쓰며 비교로 인한
심리적 곤궁 속에서 다들 심리적 빈자로 살게되는
사회 분위기를 서로 서로 만들며 서로를 옥죄니까
진정한 자유와 홀가분함이 어렵지 않냐 했더니
무덤덤하고 무딘 성격인 아들은
그런거 1도 신경 안쓰인다네
아들도 남들에게 큰 관심 없고
남들도 아들에게 큰 관심 없을거라네
마냥 유하고 또 유한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단한 아들 아이
내아이는 오늘도 성장중
댓글목록
그래요 요즘 젊은 애들 겁나 똑똑합디다
케케묵은 그지같은 이념 냄새에 쩐
헛된 망상에 빠져서 평생 그지처럼 뗑깡부리며 살아온
586, 686세대중 일부 민폐종자들관 확실히 다른 세상을 사는
새로운 인간님들이라 기대가 크다니까
우리세대 젊은층였던 그시절 젊은 애들보다
요즘 젊은 애들이 더 쿨하고 멋져
요즘애들 거의 다 졸라 예민한
미지공 미지왕 들이던데
쓴이 아들 무던 무난한 성격이면
조용한 강자 & 용자
예민한것들 하나 같이 열등해
좋아요 1
요즘애들 거의 다 졸라 예민한
미지공 미지왕 들이던데
쓴이 아들 무던 무난한 성격이면
조용한 강자 & 용자
예민한것들 하나 같이 열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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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 젊은층였던 그시절 젊은 애들보다
요즘 젊은 애들이 더 쿨하고 멋져
그래요 요즘 젊은 애들 겁나 똑똑합디다
케케묵은 그지같은 이념 냄새에 쩐
헛된 망상에 빠져서 평생 그지처럼 뗑깡부리며 살아온
586, 686세대중 일부 민폐종자들관 확실히 다른 세상을 사는
새로운 인간님들이라 기대가 크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