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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드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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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00회 작성일 26-03-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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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살면서 잊었던 시집살이를 다시 하는 중. ㅠ  

사는게 힘들다 ㅠ 

내가 한국에 오고  그 더운 여름에 아파트 인테리어 하느라고 힘들었고 집이 완성되서 겨우 한숨 돌리는데

시아주버님이 갑자기 한국으로 오셨는데… 

자기 혼자 한국 왔는데 제수씨 (나)에게 섭섭하다고.. 

이유인 즉 매일 삼시세끼 사먹을 수도 없는데

밥 먹으러 오라는 말 안한다 하셔서 

형님(동서) 이 오시기 전까지 한달동안 하루 한끼 식사를 준비해 남편이 갖다 드렸다 ㅋ 

어쨌든 미국서 신세를 많이 졌어서 기쁜 맘으로 했는데 … 

그 다음은 진상 스님 시누가 매일 목욕갔다가 외식하고

실컷 놀고 먹으며 시댁식구들에게는 입맛이 없어 

밥을 못먹고 맨날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니

근처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피곤해서. 

이사도 고려 중이다 ㅋ 서울로 갈까 싶다 

얼마 전에는 둘째 시누 남편이 편찮으셔서 

집안 식구 모두 걱정 중인데 

나는 멀리 사니 인사가기도 어렵고  어떻게 하기도 어려워 남편을 통해 이야기만 듣고 걱정만 하는데

내 행동이 섭섭하단다 ㅠ. 

겨울에 부산 생선을 보내드리자 하니 남편이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역시 남편말은 듣는게 아니었다. 

혹시 고모부가 섭섭해 하실까 사정이야기를 하고 편지를 쓰려고 카페에 와 있는데 

어디서나 편한 팔자는 아닌가 보다 

내일 편지 보내며 남천 시장들려서 맛있는 생선도 같이 보내드려야 겠다 

이래저래 사는게 힘드네 ㅋ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시누가 ㅈㄹ하든 말든 대꾸하지 마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아휴 먼 형제자매가  여럿이네야
다섯인가보다  ㅋ 많다

우린 단촐해서 이꼴저꼴  볼 일 읎어  좋은디
게냥  다 남인겨
나만 잘살믄 되지 챙기긴 몰 챙겨야  ㅠ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다들 내가 미국서 오기를 기다린 듯 혀 ㅋ
이틈에 기선제압 하려고 그러는 지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나성아, 니들 처먹는 건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
배달시켜서 먹든지 식모 부르든지
한두번 해주기 시작하면 계속 해줘야 해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내말이 ㅋ
진상 시누땜에 고심 중이야.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시누가 ㅈㄹ하든 말든 대꾸하지 마 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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