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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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88회 작성일 26-03-10 16:53본문
작년에 두리안에 맛을 들여서 가끔 두리안을 사먹는다.
한국에 수입되는 두리안은 크게 두 가지다.
말레이시아 무상킹은 껍질을 까서 진공 포장해서 냉동 상태로 수입한다.
태국 몬통은 껍질을 까지 않은 통 두리안으로 수입한다.
무상킹이 몬통보다 맛이 더 좋다.
무상킹을 구입하려고 검색했는데 전부 품절이다.
수확철이 아니라서 물량이 없나보다.
두리안 수확철은 품종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6~8월이 가장 많다.
중국인들이 두리안을 먹기 시작하면서 저렴했던 두리안 가격이 많이 올랐다.
할 수 없이 태국 통 두리안 몬통을 주문했더니 오늘 왔다.
작년 여름철에 수확해서 냉동 보관하다가 수입해서 그런지 맛이 별로다.
작년에 몬통을 먹었을 때는 맛이 괜찮았다.
두리안 냄새가 심하다고 하는데 먹어보면 냄새가 심하지 않다.
먹고나서 창문 열고 환기 한번 시키면 된다.
동남아 가면 냄새 때문에 호텔에 두리안을 가지고 오지 못하게 해서
시장에서 사먹고 와야 한다.
냄새가 많이 나는 두리안은 썩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들이다.
가장 맛있는 품종은 말레이시아 블랙손인데 국내 수입이 안 되고 현지에서 사먹어야 한다.
블랙손은 수확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다.
두번째가 말레이시아 무상킹, 세번째가 태국 몬통 정도 될 거다.
몬통은 태국과 베트남 모두 생산되는데 베트남보다 태국 몬통이 맛이 좀더 좋다고 한다.
무상킹 맛은 향이 진하고 크리미해서 한번 맛을 들이면 약간 중독되는 것같다.
댓글목록
두리안 단면이 썩 좋지않네야
내도 두리안 킬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