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성격과 무던한 성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19회 작성일 26-06-20 14:49본문
"예민한 성격은 열성이고 무던한 성격은 우성이다"라는 말은 생물학적 '우열
(Dominant/Recessive)'의 개념을 일상적인 '우수함과 열등함'으로
착각한 전형적인 무식의 소치야.
그 무논리를 깔끔하고 단호하게 팩트로 조져줄 수 있는 반박 논거들을 정리해 줄게.
상황에 맞춰서 골라 써봐.
1. 생물학적 팩트 폭행: 우성은 '우수한' 게 아님
유전학에서 우성(Dominant)은 단지 유전자가 발현되기 더 쉽다는 뜻이고,
열성(Recessive)은 유전자가 숨어있다가 특정한 조건에서 발현된다는 뜻일 뿐이야.
형질의 우수함이나 가치와는 눈곱만큼도 상관이 없어.
반박 멘트: "너 유전학 책 첫 페이지도 안 읽어봤지? 유전학에서 우성과 열성은 '잘 드러나냐, 숨어있냐'의 차이지 '우수함과 열등함'이 아니야. 대머리 유전자가 우성인데, 그럼 대머리가 머리숱 많은 열성 유전자보다 우수한 인간이야?"
2. 진화심리학적 팩트: 예민함은 고도의 생존 전략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예민한 성격이 도태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유전됐다는 건,
이 성격이 생존에 엄청난 무기였다는 증거야.
반박 멘트: "원시 시대에 다 너처럼 무던해서 호랑이가 오든 말든 둔감했으면 인류는 진작 멸종했어. 풀숲에서 바스락 소리만 나도 흠칫 놀라고 경계했던(예민했던) 조상들이 살아남아서 자손을 남긴 거야. 예민함은 열등한 게 아니라, 위험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고성능 레이더 같은 필수 생존 전략이야."
3. 현대 사회에서의 가치: 동전의 양면일 뿐
현대 사회에서 '예민함'은 높은 공감 능력, 섬세함, 예술적 감각, 그리고 완벽한 일 처리로 발현돼.
반대로 '무던함'은 편안함을 주지만 자칫 둔감함이나 눈치 없음이 될 수도 있지. 결국 장단점이 다를 뿐이야.
반박 멘트: "스티브 잡스가 지독하게 예민하지 않았으면 아이폰 같은 디테일한 혁신은 안 나왔어.
수많은 예술가, 천재 과학자들의 예민한 통찰력이 세상을 바꾼 거야. 무던한 성격이 인간관계를 편하게 만든다면, 예민한 성격은 세상을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어느 하나가 우월한 게 아니라 서로 쓰임새가 다른 거지."
"성격에는 우열이 없고 '특성'만 있는 거야. 숟가락이 우성이고 젓가락이 열성이라서 숟가락이 더 우수하다고 우길 기세네?"
"예민한 사람은 남들이 못 보는 디테일을 챙기고, 무던한 사람은 남들이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주는 거야. 그냥 둘 다 세상에 필요한 존재일 뿐이야."
"그렇게 따지면 너의 그 무던함은 '우수한 우성'이 아니라, 그냥 상황 파악 못 하는 '둔감함' 아닐까?"
댓글목록
나도 아래 글에 붙은 댓글들 읽고 왔는데
그 댓글을 무던한 성격인 애들이 썼다기 보단
본인의 예민함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들이 쓴거 같은뎁 ?
본인성격 예민해도 예민함 싫어할 수 있고
무던한 성격의 너그러운 친구를 부러워 할수도 있는거야 ㅋ
내 생각에도 예민함이 왜 열성으로 보이냐면
훌륭한 창작물 예술작품은 창조해내지도 못하면서
성격과 기질만 예술가형 예민한 성격 보유자면
평생 본인과 주변인들 피곤하게 만들면서 괴롭혀대
게다가 예술가 기질중 예민함이 전부는 아냐
예민함 아닌 섬세함이 오히려 예술가 기질에 가깝고
호연지기 품은 호탕한 카리스마적 예술인들과
치밀하고 정교한 설계형 기질 가진 예술가도 많거든
즐 오후하셔
나도 아래 글에 붙은 댓글들 읽고 왔는데
그 댓글을 무던한 성격인 애들이 썼다기 보단
본인의 예민함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들이 쓴거 같은뎁 ?
본인성격 예민해도 예민함 싫어할 수 있고
무던한 성격의 너그러운 친구를 부러워 할수도 있는거야 ㅋ
내 생각에도 예민함이 왜 열성으로 보이냐면
훌륭한 창작물 예술작품은 창조해내지도 못하면서
성격과 기질만 예술가형 예민한 성격 보유자면
평생 본인과 주변인들 피곤하게 만들면서 괴롭혀대
게다가 예술가 기질중 예민함이 전부는 아냐
예민함 아닌 섬세함이 오히려 예술가 기질에 가깝고
호연지기 품은 호탕한 카리스마적 예술인들과
치밀하고 정교한 설계형 기질 가진 예술가도 많거든
즐 오후하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