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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총기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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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277회 작성일 25-07-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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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대표 전남편이 20년전 이혼당한 복수심에

대표가 가장 사랑한 아들을 죽였다는데

아니 

지 아들이기도한데 어떻게 이럴수 있나?


사는 집도 아내명의로 이혼하고도 경제적으로 배려하고

아들이 이버지 생일도 챙겼는데


약손명가 대표

초졸에 공장다니면서 돈 모아 샵인샵으로

화장품 가게서 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원탑 피부미용 전문 기업을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남편 대학 뒷바라지 부터 시작해 가족에게 헌신적이였던걸로 짐작된다

아무래도 남편의 자격지심으로 인해 가정불화가 끊이지 않아 이혼

아내와 아들의 승승장구에 대해 질투심 자격지심에 심산이 뒤틀렸던거 같다

전부인에 대한 복수심에 전부인이 가장 사랑한 존재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어리석은 선택을 한거 같다


 


추천1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보다 더한 악마도 있는데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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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구체적으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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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기 자식 죽이는거 보다 더한 악은 뭐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옃열등감 자격지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저렇게 실행까지 하는건 진짜 악질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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