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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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84회 작성일 26-06-13 21:21본문
여름을 그닥 안좋아 해도
오늘은 초여름 밤이 싱그럽고 이쁘네 싶어
아직 덥지도 않고 말야
얼마전까지
맹 - 맹 - 맹
꽁 - 꽁 - 꽁
울어대던 맹꽁이도 잠잠해지고
밖에서 다른 잔잔한 소음이 들려오는데
나쁘지 않아
가족 끼리 서로 도울순 있어도
엄밀히 너의 고통은 너의 몫이고
내 고통은 내 몫이란점, 또다시 깨닫네
도움 불가의 홀로 짊어질 인생 몫이 있단 뜻.
씁쓸한 한편 다행스럽기도 해
가족끼리도 깊은 공감은 일부분만 허용하고 선 긋기.
그게 피차 이로운 태도.
인간이 길고 긴 세월 살아 남은 이유는
보편적 이기심이 작동했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
댓글목록
어.
공감력 너무 떨어져도 인간미 없지만
깊이 많이 충분히 공감을 한들, 대신 살아주고, 대신 아퍼해 줄순 없다니까
딸 / 아들의 일 이라해도 부모가 대신 감당해 줄수는 없는
애들 몫의 인생이긴 해
안타까워도 응원하며 지켜볼 뿐, 더 이상 관여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버리거든
여름은 젊음의 계절
'젊은 느티나무' 소설 속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기는 계절
특히
초여름 밤 이면
젊은 날 만남 끝나고 돌아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서
몽글몽글 솜사탕 기분이 되버려
해서 나는 여름이 좋아
ㅎㅎ
과거의 연애는 무의미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봐 ㅎ
딱히 맘에 드는 인물이 없더라도
연애감정에 빠질순 있거든
네 시간. 네 인생. 익눈2번 너 스스로와
연애감정 생성 가능하거든
트라이 ㅎ
거럼 개체의 독립성 이란게
생존위한 필수 사항이며 다행스런 일이지
모친께서 이곳저곳 아프셔서
15년 동안 시술, 수술, 입원을 8번 하셨어
지켜 보기만 해도 마음 찌자지듯 아픈데
거기에 더해서 모친의 신체적 고통을 지켜보는 나도 똑같이 아픔 느껴분다 ???
간병이나 돌봄도 못하게 되고 환장할 노릇이지
심리적 / 신쳐적인 개체의 독립성은 넘나 합당한 일
부모가 아닌 자식이 아픈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거럼 개체의 독립성 이란게
생존위한 필수 사항이며 다행스런 일이지
모친께서 이곳저곳 아프셔서
15년 동안 시술, 수술, 입원을 8번 하셨어
지켜 보기만 해도 마음 찌자지듯 아픈데
거기에 더해서 모친의 신체적 고통을 지켜보는 나도 똑같이 아픔 느껴분다 ???
간병이나 돌봄도 못하게 되고 환장할 노릇이지
심리적 / 신쳐적인 개체의 독립성은 넘나 합당한 일
부모가 아닌 자식이 아픈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여름은 젊음의 계절
'젊은 느티나무' 소설 속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기는 계절
특히
초여름 밤 이면
젊은 날 만남 끝나고 돌아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서
몽글몽글 솜사탕 기분이 되버려
해서 나는 여름이 좋아
ㅎㅎ
과거의 연애는 무의미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봐 ㅎ
딱히 맘에 드는 인물이 없더라도
연애감정에 빠질순 있거든
네 시간. 네 인생. 익눈2번 너 스스로와
연애감정 생성 가능하거든
트라이 ㅎ
어.
공감력 너무 떨어져도 인간미 없지만
깊이 많이 충분히 공감을 한들, 대신 살아주고, 대신 아퍼해 줄순 없다니까
딸 / 아들의 일 이라해도 부모가 대신 감당해 줄수는 없는
애들 몫의 인생이긴 해
안타까워도 응원하며 지켜볼 뿐, 더 이상 관여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버리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