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일.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작년 12월 3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5-12-03 21:45

본문

...

재명아!

우리는 정확히 1년 전 오늘

간절한 눈빛과 목소리로

불법 계엄을 알리며

국회 의사당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유투브로 방송하는 너를 보았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고 있던 수 천의 시민이

그 짧은 시간에 모여들고

계엄군의 장갑차를 맨 몸으로 막아 섯고

명령 체계에 사는 우리의 젊은 계엄군도

말도 되지 않는 계엄 선포에 소극적 행동은

우리 대한의 숨결이  살아 있음이다.

.

.

재명이는 말했다

대한이 주권인 이 땅 위에

시효 없는 절차를 체계화하여

두 번 다시 계엄이란 말이 사라지게 한단다.


하튼

생각도 끔직한

작년 12월 3일이다.

.

.


첫 눈이 창 밖에 보인다


보이는 것들이 

눈에 덮여 온 세상이 순백의 순수인 것으로 여겨져도

잠시의 착각인 것을 깨닫기에는

오랜 시간은 아닐 것이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94건 10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59 익명 303 1 12-03
열람중 익명 265 1 12-03
8457
그대생각 댓글2
익명 358 2 11-28
8456
다나왔네 댓글1
익명 342 4 11-28
8455
ㅂㅎ 걱정 댓글4
익명 434 4 11-23
8454
테러자 댓글2
익명 332 0 11-23
8453 익명 641 6 11-19
8452 익명 411 3 11-19
8451 익명 347 2 11-19
8450 익명 272 1 11-18
8449 익명 399 2 11-18
8448 익명 1825 4 11-17
8447 익명 395 4 11-14
8446 익명 216 0 11-14
8445
삭제 댓글6
익명 443 5 11-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4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