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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876회 작성일 22-11-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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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중,남부에서 겨울이 시작되기 직전인 10월 말~11월 중순 경에 나타나는

고온 현상. 

'Indian Summer'라는 말은 2세기 이상 사용되었지만 그 어원 및 유래에 대해서는 아직 정설이 없다. 다만 인디언(북미 원주민)들이 이 계절을 겨울이 시작되기 직전에 신이 내려 주는 일종의 축복으로 여겼다는 데서 그 기원을 찾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이와 비슷한 고온 현상을 성 마틴(St. Martin)의 축일인 11월 11일을 전후해 나타난다 하여 '성 마틴의 여름' 이라고도 하며, 슬라브권에서는 '늙은 여인네들의 여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반대되는 현상으로 늦은 봄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블랙베리 윈터(Blackberry Winter)가 있다. 한국의 꽃샘추위와 얼추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무위키






추천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월동 준비 하라고
신이(자연이) 내려주는 축복인가벼

올해 가을 날씨 패턴이 유독
이틀 춥고 일주 포근
다시 이틀 춥고 일주 포근
올해 유독 겨울이 더디 오는 기후 인듯해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그래서 요몇일 덥다싶게 포근한건가
포근하니 좋네  ㅎㅎ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노래 잘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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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월동 준비 하라고
신이(자연이) 내려주는 축복인가벼

올해 가을 날씨 패턴이 유독
이틀 춥고 일주 포근
다시 이틀 춥고 일주 포근
올해 유독 겨울이 더디 오는 기후 인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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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노래 잘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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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몇일 덥다싶게 포근한건가
포근하니 좋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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