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긴장
작성일 20-04-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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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41회 댓글 11건본문
잠깐의 천둥과 번개 그리고....거센 비줄기도 잦아 든 오후 랍니다.
이제 근 한 시간 후 퇴근시간이 오겠지요.
메일업무 보내고 잠깐 옆자리 동료의 테이블을 봤습니다.
월차를쓰고 남자친구와 강원도로 2박3일 여행을 간 동료의 자리엔 샤방샤방한 포스트잍으로
상큼 합니다.
사내 연애 금지 이지만, 인륜이 그렇게 무 자르듯 되는 걸까요.
어제 샘이 나서 제가 한 마디 건넸지요.
김대리님은 코로나인데 바이러스 무섭지 않아요? (전혀~요 .만반의 준비 끝)
이렇게 말하는 김대리가 더 미웠어요.
나도 당신과 4월의 바닷가를 거닐고 싶어요. 당신과 백사장도 거닐며 웃고 얘기나누고
싶어요. 휴.........(휴식 끝)
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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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다나는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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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쟈녀
다중인격
근디 글도 잘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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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쟈녀
다중인격
근디 글도 잘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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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야 악의도 없고
내제된 분노도 없고
호기심이 많아 글치
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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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온에서 오래 사라스 눈치가 대단햐
요론것도 차자내구
잼나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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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독후감좀 써바
눈만 굴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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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일일드라마 독후감ㅡ
답답햐 걍 니가좋아야~말햐
소녀 가장이믄 연애도 못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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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다나는디 ㅎ
좋아요 3작성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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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안쓸겨?
5배건 ㅡㆍㅡ
웃겨준 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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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도 눌렀는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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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낸테 5배건
내가 웃겼잖여~
자꾸 이람 이자붙어~
몰라
처넌 얼른내~~
ㅎㅎ
독후감은 작가에대한 예후로
별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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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버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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