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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434회 작성일 20-03-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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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 한때 지루였다가


정상범위 였다가


장타였다가


다시 2~3년전 조루가 되었다가



50중인 나이에


다시 강쇠가 되었다



확실치는 않아도


먹는것과 밀접하게 연관이 된듯싶다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먹으면 된다는 식이였다


배고픔도 일반사람의 십분지 일정도 느끼는 편이다


체중은 정상체중 



영양이나 보신같은것은 생각속에서도 없는 


부실한 식단였고


심지어 잔뜩 차려진 반찬도


1식1찬일 정도였으니


편식은 아니다


김치가 맞으면 김치로 끝내는 스타일


몸이 곯아서 맥을 못춘거 같다



요즘은


아프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홍삼진액 로얄제리 견과류 육류와 더불어


이것저것 약먹듯 반찬도 골고루다


잘 챙겨 먹는다



묵직한 기운이 솟을때가 많다.ㅎ


솟는 기운을 어디에 쏟아 붓느냐 하면 말이다



회사에서 


아주 늦게 까지 열일 하는것에다가


사업주가 싱글벙글한다







추천1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이동무레 어제 100문100답
그동무 같은디?
맞디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개가 뭉딩이로 맞음.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비오는날 더맞음.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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