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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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650회 작성일 23-03-27 20:50본문
꽃들이 경쟁하듯 하루만에 폈더라
계획에 없던 갑자기 나선 산행길
집앞 동백이가 반겨주네 ...
저기에 매달려 본지가 언제였던가 싶다
꼭대기에서 찍은 사진 올린적도 있..........
백운대를 오르다가
뒤돌아 보니 절경이더라
아직 계곡에 얼음이 남아 있는게 신기했어
뜨문뜨문 진달래와 개나리
강남제비꽃...남산제비꽃..거의 같은 비율로
지천이여서 심심치 않았다
하산길에 본
원앙 한쌍...쩜 쓸쓸해 보이는건 기분탓일듯
아직...
살아있단다
잘~
디졌나 궁금해할 쩌리들을 위해
밤인사 건낸다
잘 쳐자빠져 자라
댓글목록
요새 귀신들은 무엇을 먹고 살아갈까?
이런 쉐끼를 잡아먹지 안쿠서,,,,ㅉㅉ
사진들은 다 좋은데 증내미 입이 문제구먼~
좋아요 4
자연친화적인 증냄~ 살아있네
멋진 풍경 굿!
바위 오르기가 위험해 보이네요. 아직 백운대 못 가봄. 위험해서~~
좋아요 1와 원앙 이쁘네야
좋아요 1
요새 귀신들은 무엇을 먹고 살아갈까?
이런 쉐끼를 잡아먹지 안쿠서,,,,ㅉㅉ
와 원앙 이쁘네야
좋아요 1바위 오르기가 위험해 보이네요. 아직 백운대 못 가봄. 위험해서~~
좋아요 1사진들은 다 좋은데 증내미 입이 문제구먼~
좋아요 4
자연친화적인 증냄~ 살아있네
멋진 풍경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