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이나 익명이 나쁜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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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7건 조회 780회 작성일 23-02-28 16:35본문
아냐 눈팅이나 익명이 나쁜거야.
눈팅이나 익명이
절대 익명방을 벗어나지 않고
익명방 바깥의 일에 관여하지 않고,
오로지 익명방 속에만 존재한다면 나쁘지 않을 수도 있어.
집구석(익명방)을 벗어나고,
편을먹고 자게판을 주물럭 거리다가
자게판에서 못 놀게 된 이유가
너희들 익명이
악화가 되어 양화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영자가
앗 뜨거워 하며,
익명이들을 익명방에외에 나오지 못하게 한 이유야.
물론 너무 늦었지만...
그래서 변진섭이 부른다....
나무 늦었잖아요... 블라블라 해가며....
댓글목록
맛이 약간 간 ㄷㅌ
자게에선 이제 장사 못하나?
그래
너 참 나뻐
됬지?
글쎄다. 나와 보는 눈이 다르네.
나는 그가 썩 정상적으로 뵈지는 않더라.
자게 글 쓸때와는 전혀 다르게 막말도
서슴치 않아서
맛이갔다고 쓴거다
여기 그런 글쓰지 말라고 누가 그랬나?
난 그런 말 하지 않았다
또 질문한다
자게에서 여기로 넘어온 이유가 뭔데?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기 때문에... 뚜까 패가며 죽기 살기로 쌈질하다가 힘빠지면 관짝 문열고 드가는 존재가 되버린 암컷과 수컷들. 그게 이 게시판에 사는 종족들의 종특이 되가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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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당신경험에 익명에게 욕억은 기억으로 익명을 일반화 시킨거잖아 안그래?
당신을 못된놈으로 보는 사람 중립 괜찮은사람으로 보는사람 구별되 단지 욕이란게 정도가 지나친건 사실이고 그 기억이 당신을 부정맨으로 만든거지 모든 익명이 그렇지 않아
왜?
우쭈쭈 ㅍ닝도 존댓 써주지만 악플도 써 그렇다고 ㅍㄴ을 나쁜사람으로 볼까 존사람으로 볼까
그판단은 당한사람 기준이야
고로 익명에 대한 당신판단은 지극히 주관적이야
악플당한 사람은 ㅍㄴ을 나쁜사람으로보고
악플당한 님은 익명이 나쁜놈일 수 밖에
그런데 님 성향도 한몫 했다는거 부정하지마
오래 끌면 내용 안보인다니깐
당신을 무조건 부정하고 보는거지 그건 익명문제가 아니라 그런사람 갠적성향이야 억울하면 멈추면되
내가왜? 이럴거잖아
공론화 하기에는 너무 늦었구요.
변진섭의 노래처럼 너무 늦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내미 떨어지라고 인연 끊고 있는 중입니다.
곧 떨어져서 코빼기도 안보이게 될껍니다.
이유에 대한 해답이 되겠습니까?
그나마 있던 정 떼는 중입니다.
얌마 따부리가 한말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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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가 선견지명이 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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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리가 까칠해서 글치
익명 49 지분넉넉하게
주었어 글마 쫀쫀한 놈은
아닌거가터
글쎄다. 나와 보는 눈이 다르네.
나는 그가 썩 정상적으로 뵈지는 않더라.
맛이 약간 간 ㄷㅌ
자게에선 이제 장사 못하나?
이제 또 누가 누구인지 알아 맞추기 하는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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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침떼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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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침을 뭐하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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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하진 않을거야
그 성향 아니깐
익명방에서 그 성향을 알아서 상대가 누군지 알아 맞추면 뭐가 달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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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화가 안된다는거야
엉뚱한 얘기 하잖아
자... 내가 단테라고 지적한 것에 부정하지 않았어. 그러면 내가 익명성을 담보로 이야기 한 것이 달라지냐고?
나는 왜 익명방에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할까?
자게판에서 장사를 못해먹게 되서 분풀이를 하는 걸까?
내가 묻고 있잖아
왜 여기서 글을 쓰냐고?
신기한 사람들이네... 난 여기와서 이런 이야기 하면 안됀다는 뭔가가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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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질문을 한거야
대답을 못하네?
못하는 이유는?
여기서 글을 쓸만 해서 글을 쓰는 중인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눈에 뵈는게 있어서 정황을 설명했던 거고 그 정황을 꺼내놓으니 추종자인지 쩌리인지 펜심인지 들썩거리데 ?
그래서 ? 그런 들썩거림에 한마디 하고 있었는데 왜? 나는 이런 글 쓰면 안돼나?
누가 안 된다고 한 적이 있나?
누가 그랬지?
지금 너가 그렇게 판단하잖아.
맛이간 단테라고 말야...
내가 맛이간 이유는 뭐야?
반말을 해서 ?
말이 좀 쎄서?
욕을 하는 것 같아서?
아니면 익명으로 글을 써서?
너의 판단은 내가 맛이 같다며?
자게 글 쓸때와는 전혀 다르게 막말도
서슴치 않아서
맛이갔다고 쓴거다
여기 그런 글쓰지 말라고 누가 그랬나?
난 그런 말 하지 않았다
또 질문한다
자게에서 여기로 넘어온 이유가 뭔데?
그러니까...
너는 자게에서 보인 ㄷㅌ의 모습과 비교해서 맛이 갔다고 생각한 이유가 익명방의 글이 막말을 서슴치 않아서라고 ???
군대에서도 야자타임때는 계급장 내려놓고 이야기 한다.
내가 여기서도 매번 상냥하게 존대말을 쓰는 사람이어야 니 눈에는 단테 답다고 생각했겠네?
자게에서 여기 넘어온 특별한 이유 딱 하나 있다.
그나마 있던 정 떼려고 왔다.
왔는데 마침 정 떼기 좋은 꺼리가 있어서 떼고 있었다.
잘 지내라...
니들은 반말도 하고,
나는 반말하면 맛이가는 게시판 나도 싫다.
야자타임은 무신?
누가 제안이라도 했나?
자게판에서도 그런 거친말을 할 수 있는지
그걸 물어본거다
그러고보니 닉넴 숨기고 익방에서 노는게
자유롭긴 하구나 싶다
내가 댓글 시작한것은 이 밑에 종특이 어쩌고 하는 말에 화가 나서ㅇ였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자유고
나도 속상해서 한마디 했다
나 역시 익방 존재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사람이다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기 때문에... 뚜까 패가며 죽기 살기로 쌈질하다가 힘빠지면 관짝 문열고 드가는 존재가 되버린 암컷과 수컷들. 그게 이 게시판에 사는 종족들의 종특이 되가고 있는 거야.
좋아요 1
그래
너 참 나뻐
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