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철종 22년에 > 익명게시판

조선 철종 22년에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648회 작성일 24-01-18 19:20

박유 라는 이름의 망나니가 살았다

흔히

뭇사람은

그를

뻑유라고 부르곤 했는데

그해 딸을 낳았는데

이름을

외자 지었다

하(下)~~라고

박하인데

이름은 괜찬은데

이빠진 그의 아내는

그를

바~하 라고 발음을 했다

박유 이야기 끝

내글 신고한놈도

박유~~~

추천6

best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24-01-18 20:59

익방 수준이 참...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24-01-18 20:59

익방 수준이 참...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4-01-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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