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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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610회 작성일 23-02-20 17:08본문
남들이 보기에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눈에는 다 이쁜 것처럼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내 강아지가 제일 이쁘다
지인들이 자기네 강아지 이쁘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다 못나보이고 우리집 강아지가 제일 예쁘다
장확히 말하면 딸의 강쥐인데 이름은 보리다
얼마나 예쁘고 귀염움를 받느냐면
딸이 일이 있어서 친구에게 맏기면 맏아서 본 사람들이
다 보리의 팬이 되는 거다
토요일날 딸 친구가 파티한다고 초대를 했다는데 딸의 강쥐인 보리도 같이 초대를 했는데
보리 팬클럽까지 생길 정도이니
이정도면 강쥐부심이 생기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ㅋ
댓글목록
당연하쥐
내가 칭구부심이 쫌 있자나
내칭구는 미쿡사람~~~
이러면 다들 막 부러운 눈빛을...ㅋ
강아지 실비보험 있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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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쥐
내가 칭구부심이 쫌 있자나
내칭구는 미쿡사람~~~
이러면 다들 막 부러운 눈빛을...ㅋ
잘생겼을거 같은 10번 친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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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쓴이 만큼은 아니쥐
딸이랑 같이 다니면 자매냐고 하는 칭구만 하겠어???
ㅋㅋㅋ 어찌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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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어...
이쁜애들은 글씨만 봐도 티나
티가 팍팍나
혹시 이름이
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