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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400회 작성일 20-10-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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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깊다.


쉼방에서부터 입에 담기도 민망한 듣지도 보지못한..아니 상상도 못한 원색적인 단어를 나열하기에 그 글은 터부시했는데...


병이었네...

병이 깊다...

치료가 필요하다.


본인을 위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쉼방꼴 나서 미위 폐쇄될까 싶네요
정신줄 놓은 사람들 점점 늘어나는듯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익명으로 쓰지말고
본닉 나오게 써라
뜃구멍서 이러지 말고
너 누군지 티나
아주 날 보내려
안간힘을 쓰는 구나 ㅉ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쉼방꼴 나서 미위 폐쇄될까 싶네요
정신줄 놓은 사람들 점점 늘어나는듯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아니에요
다른땐 멀쩡해
박목사란 단어만 나오면 헷까닥~~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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