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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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854회 작성일 23-02-06 20:30본문
위에 거실 컷은
편안함과 어질러짐의 경계.
나으 엄니는 소파와 그 주변이 너무 어질러 졌다고
바르게 정리 하라고 하실 사진이고
나의 아내는 모델하우스식 경직된 거실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편안함이라고 좋아할 분위기
나는 아내 손 들어줌
집안 청소와 정리에 평생을 바치시며
식구들을 달달 볶은 울엄니식 청결과 정리정돈
진짜 마이 피곤하거든 ㅋ
집안에선 아늑하고 편안하고 긴장 없이
늘어져서 쉴수 있어야만 스쳐 지나던 복이
내 집안으로 쉽게 굴러 들어 올수 있거든 ㅋ
댓글목록
예를들기위한 퍼온 사진일듯.
커피잔의 김 이 너무 살아있으묘..
또우.
탁자 위에 펼쳐 놓은 책과
무릎 담요 두개만 치우면
쓴이 엄니식 정리 정돈에
가까워 지겠지만
저 둘 안치우고 냅둬도 괜찮아
나도 지나친 깔끄미들 피곤혀
적당혀야 편햐
물론 지나치게 더티한 것은
더더더 시려~~~
난 구지 골라야 한다면 그래도 깔끄미 쪽 ㅋㅋ
그래도 서장훈이나 노홍철 정도로 깔끔해서 냉장고 음료수 줄세우고 손님으로 온 친구들이 과자 흘리면 즉시 청소기 돌릴 정도로
강박적인 깔끄미는 피곤해 ㅋㅋ
심하게 깔끔 떠는건 최소한 피해는 안줘
심하게 지저분하면 큰 피해를 줘
거실 가구 배치가 약간 산만해도
편안하고 코지한 분위기네
예를들기위한 퍼온 사진일듯.
커피잔의 김 이 너무 살아있으묘..
또우.
나도 지나친 깔끄미들 피곤혀
적당혀야 편햐
물론 지나치게 더티한 것은
더더더 시려~~~
난 구지 골라야 한다면 그래도 깔끄미 쪽 ㅋㅋ
그래도 서장훈이나 노홍철 정도로 깔끔해서 냉장고 음료수 줄세우고 손님으로 온 친구들이 과자 흘리면 즉시 청소기 돌릴 정도로
강박적인 깔끄미는 피곤해 ㅋㅋ
탁자 위에 펼쳐 놓은 책과
무릎 담요 두개만 치우면
쓴이 엄니식 정리 정돈에
가까워 지겠지만
저 둘 안치우고 냅둬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