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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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3-02-03 17:04본문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맛이 갔습니다
ᆞ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 멀었습니다
ᆞ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ㅡ 그녀의 속마음 ㅡ
슬푸냐? 나도 슬푼다
댓글목록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고
좋아요 4
슬픔앞에 일케 웃을겨?
아포다고
아포 ㅜㅜ ㅡᆞㅡ
믿었던 도쥬니 마져
아흐흐흑
빵이도 사과문 쓰라고 하던데 ㅋㅋ
사과문 쓰란 빵이 글을 안읽은척
못읽은척 시치미를 떼네 ㅋㅋ
술 푸지 마라 속 베린다.
좋아요 2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고
좋아요 4
슬픔앞에 일케 웃을겨?
아포다고
아포 ㅜㅜ ㅡᆞㅡ
믿었던 도쥬니 마져
아흐흐흑
빵이도 사과문 쓰라고 하던데 ㅋㅋ
사과문 쓰란 빵이 글을 안읽은척
못읽은척 시치미를 떼네 ㅋㅋ
술 푸지 마라 속 베린다.
좋아요 2
술이 문제가 아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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