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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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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369회 작성일 20-05-2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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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잍~~짬뻥 ㅋf5b9824181a231f27fd568ecf86c1888_1590507829_88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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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내미 넌 아무튼 하는 짓이
괴짜고 귀엽고~ㅋ

덕분에 숙면했나봐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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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자면서 불도 꺼주다니...ㅡㅡ
매너 좋네
짬뻥~~~
아침이다 해떴어
언능 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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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맹구야~
내미 하는짓 귀엽지?ㅋㅋ

이 누난 새벽에 인나서 도 닦는단다~
어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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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ㅎㅎ옛날 생각나네요
전등에 줄달려서 당기면 꺼졌다 커졌다 했던 그때...
할머니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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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런거있었어여?? ㅎㅎ난잘몰라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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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8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있었어요
다리달린 텔레비젼은 알아요?
자바라 문짝도 달려 있었는데
님 아주 젊으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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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문짝달린 티비알죠 
전축도 기억나고  엔틱자개 미싱도 기억나죠
저 곧 오십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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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딱 걸렸어
앞으로 오뽜라고 불러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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