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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179회 작성일 23-12-08 15:57

바라는 바가 확 줄어드니

점점 12월이 좋아져

바라는게 줄어 든다는건

자유로움 커지는 것과 통해

세상. 지인들. 내 인생.에

뭔가 연연하고 기대하는 심리는

치사스럽고 안쓰럽거든

능력껏 성심껏 내어 줄수 있음

기쁘게 베플고

(물심 양면 베플게 없음 못베플고)

세상과 내인생에 바라는건

제로에 수렴하는 "품격" 이 내 지향점

지향점 조차 고집하지 않게 된다면

더 쿨하고 더 멋져 질테고..

어쨋든.. 12월은 이뻐 !!

추천9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3-12-08 16:41

내게 12월 필은
비밀 많은 내성적인 골드미스 필
즉
12월 필은, 부티+섹시+신비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3-12-08 19:42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글
맘에 드네 내스타일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23-12-08 19:43

12월이 부티섹시 신비라고 ??
댓글도 맘에 드네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23-12-08 20:03

굿!!!
세상과 인간들과 본인 생에 대해
바라는게 줄어들면 오히려 충만해지고
격조있는 행복감이 커져
현명한 비움의 비결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23-12-08 20:03

굿!!!
세상과 인간들과 본인 생에 대해
바라는게 줄어들면 오히려 충만해지고
격조있는 행복감이 커져
현명한 비움의 비결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3-12-08 19:42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글
맘에 드네 내스타일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3-12-08 16:41

내게 12월 필은
비밀 많은 내성적인 골드미스 필
즉
12월 필은, 부티+섹시+신비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23-12-08 19:43

12월이 부티섹시 신비라고 ??
댓글도 맘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