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색과여유없음과얌체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인색과여유없음과얌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919회 작성일 23-10-26 16:38

본문


생각해보니

나랑은 별 상관이 없는 단어들이네


통장 마이너스라도 주고 싶음 준다

미운놈 떡도 하나 주는 스타일


여유없음?

때로는 그런거 같기도 하다

마눌의 전화에는 늘 긴장감이 든다

언제와?

등등의 카톡도 무섭다.ㅎ


예전에 포항역에서 야시장을 했어

깡패인지 양아치들인지

패싸움을 하더라고

난 친구 만나기로 하고

좌판에서 먼저 혼술중이였는데

의자가 머리위로 막날라 다니는

와중에도

딱 하니 자리를 버티고

한잔 기울였는데

같은 부서 선배가 그 다음날

증내미 너 보통아니더라

쌩난리가 났는데도 태연하더라


사실 그때 낮술에 취해서

일어나면 넘어질꺼 같아서

그냥 있었을뿐....


얌체...

줄건 주고 받을건 못받았으니

얌체는 아닌듯 싶다


여튼 

난테 욕쳐먹은 애들이

꽁하고 태클을 거는데

그렇게라도

풀고 살아..

어쩌것어...ㅋ









추천3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그게 나라고
니 생각이 그렇다면
잠정적으로 맞을꺼야..ㅎ

하지만  익명의 힘을 빌어서
누구를 까대는거
성향상 맞지 않는 사람이야

그냥 대놓고 말하지.

빵이님 보고 추천하라말라 한게 아냐
익맹이들의
깐족거림이 싫다면
군기잡을때
구경만 하던 사람들은
내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는거지뭐.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빵님한테 얌체니 인색하니 여유가 없니 하던
원글자가 증내미였구나
남의 다리 긁고있었네
이래서 익방은 어려워 ;;
빵님이 추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또 어찌알았대?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게 나라고
니 생각이 그렇다면
잠정적으로 맞을꺼야..ㅎ

하지만  익명의 힘을 빌어서
누구를 까대는거
성향상 맞지 않는 사람이야

그냥 대놓고 말하지.

빵이님 보고 추천하라말라 한게 아냐
익맹이들의
깐족거림이 싫다면
군기잡을때
구경만 하던 사람들은
내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는거지뭐.ㅋ

좋아요 3
Total 8,467건 149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47 익명 917 4 10-27
6246
_ _ f _ 댓글9
익명 821 3 10-27
6245 익명 1021 8 10-27
6244
펜싱선수 댓글4
익명 1020 4 10-26
열람중 익명 921 3 10-26
6242
명예훼손 댓글17
익명 1099 4 10-26
6241 익명 884 4 10-26
6240 익명 2481 6 10-25
6239
그게 그랩 댓글4
익명 1090 5 10-25
6238 익명 1372 4 10-25
6237 익명 1125 14 10-25
6236
우리 또야 댓글13
익명 993 4 10-25
6235
교훈 댓글4
익명 811 1 10-25
6234
또야2 댓글2
익명 918 3 10-25
6233
또야 댓글17
익명 2231 16 10-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5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