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오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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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59회 작성일 22-11-28 14:45본문
둘이 대화하는 도중
지 자신을
1인칭 "나는" "내가" 로 칭하지 않고
3인칭 "오빠는" "오빠가" 로 칭하는 것들 눈꼴셔
00학번 ~ 05학번 무렵 유행했던 말투라서
30대 후반 ~ 40대 초반들이 아직도
저런 말투 쓴다는데
쟈들보다 나이 어린 애들은
저런 식의 "오빠가, 오빠는" 말투 쓰지도 않고
듣는 여자들도 질색 팔색 싫어 한다네
50대 중엔 대화 중에
오빠가 사줄께 // 오빠가 워낙 능력있고 믓지잖냐
오빠는 워낙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쟌냐
요따위로 요상하게 말하는 한심한 것들 없지비 ?
ㅋㅋㅋㅋ
댓글목록
공감햐 ㅋ
오빠가 오빠가 하는 남성도 꼴불견이고
여성들중에서 '나' '저' 대신에
지 이름 넣어 말하는 짓도 꼴값
경희는 배고파요
연경는 너무 힘들어요
숙희는 ×××똥 가방 하나 갖고 싶어요
요런 6세 말투로 쫑알대묜
몇대 패버리고 시포 ㅋ
그건 마죠 ㅋ
좋아요 3
빽은 지가 돋벌어 사지
왜 사달래
꽃뱀인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살면 되지
한심한 것들 많어
그지근성이지
돈이 없어서 그지가 아닌겨
돈이 있건 없건
남에 주머니 돈 노리거나
공꺼 바라면 그진겨
공감햐 ㅋ
오빠가 오빠가 하는 남성도 꼴불견이고
여성들중에서 '나' '저' 대신에
지 이름 넣어 말하는 짓도 꼴값
경희는 배고파요
연경는 너무 힘들어요
숙희는 ×××똥 가방 하나 갖고 싶어요
요런 6세 말투로 쫑알대묜
몇대 패버리고 시포 ㅋ
그건 마죠 ㅋ
좋아요 3
빽은 지가 돋벌어 사지
왜 사달래
꽃뱀인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살면 되지
한심한 것들 많어
그지근성이지
돈이 없어서 그지가 아닌겨
돈이 있건 없건
남에 주머니 돈 노리거나
공꺼 바라면 그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