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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326회 작성일 20-05-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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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마눌님 사진이겄지~~
마눌님이 낯선여자처럼 짜릿하신가 봅니다
 복있네요
부럽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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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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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맞는것 같은데요
 저 뒷태 어디서 마니본포즈
키도 늘씬할티고
 얼골도 이삘거고
 화끈할기고 
  둘이 부부거나  애인
 사이
운동화 보니 수수  촌티  가 묘하게  남자를 끌어당기는 여자일듯하네요
 언놈이  집적거려도  글쓴님만 바라기겠지요  사진보고느낀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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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처음보는 사이였고 앞으로 볼 사이도 아닙니다
글에 거짓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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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팝나무죠?
지금이 한창이더군요
꼭 쌀을 튀겨서 초록색 나물과 버무려 놓은 듯한
객인적으로 벚꽃보다 더 보기가 좋으네요.
연휴 잘 보내셨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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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팝나무가 맞네요...향기가 은은하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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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약올라서 그러잖어
아 그러게 요절한 아낙네 무덤에서 연애를 하고 그랴
내가 대신 혼내줄겨
콱~
무덤앞을 지날때는 잡던 손도 놓고 가라이~
이렇게 전해주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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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손은 안잡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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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손이 아니믄
ㆍㆍㆍㆍ
 ㆍㆍ ㆍㆍ
ㆍㆍㆍ

잡았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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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지팡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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