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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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316회 작성일 20-04-06 11:38본문
쪽지 보내야
내 정남이여
으정부에 살았는디 어제 이사 했시야! 서울여!
57세여 요새 바디로숀 얼굴에 바르니까 56세로 보인다네
추미는 쪽지남한티 백퍼 마출수있시야
안되믄되게하라 몬하믄 배우믄되야
키는 153에 51이여 내나이 표준이여!
작다말아라 작은것이 야무져야!
특기이자 주특 ㅡ 해프고 쉬워야!!
댓글목록
야 이것드라 추 바거~~~~
좋아요 0해픈여자가 더어려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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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아니고 해프다봉게 눈만높아야
그래서 시장사람말고 회사원썸남맹글라고야
워뗘??
안올까봐 걱정했어야
근디 키가 큰걸로 아는데 솔직하게 적어야 연락이 오제
내가 한 수 가르쳐 줄께
내미는 부자니께 한살림 차려 준다고 해봐
그름 아마 연하남들의 쪽지가 엄청 올걸
헤프고 돈많고. 최적의 조건이랑께
다시 말하는데 돈 많이 준다고 해야 된다이 알았제 ?
내가 니 바람 한 번 피 보라고 추도 주고 간다
난 추를 주고
닌 추파를 던지고
알겠지? 이쯤 교육 해줬으면 꼭 성공해라잉 !
궁금하믄 물어바야
친절한답변해줄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