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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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20-05-22 17:04본문
쉰다
나라고 신간이 마냥 편할리 있겠냐
다 두고 하나씩 풀어가며 살아야지
오해가 눈물을 나게하는 하루였다
쏟고나니 힘들기만 한데
부지런히 몸쓰며 일하고 나니 진정이 되더라
풀지못 할 숙제는 없다고 본다
하나씩 해나가야지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썸은 탈겨!
댓글목록
어쩐지 오늘하루 조용했군요 ㅡㅡ
저쪽 구석에 가서 반성문 쓰세요 ㅋ
반성문대신 글이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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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냐?
나도 아푸다 ㅡ ㆍㅡ
이서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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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네잉? ㅎㅎ
흉내좀 내밧는디
쫌 폼나? ㅎ
멋있쥐?
쟈 아푸당게 나도 아푸당게
누가 아프믄
감정 전달 되잖여
자식 아푸믄
아오~~내가 차리
아푸고푸잖여
ㅡㅡ
블루투스야???
막 전달되고 그래???
칭구 머리에 꿀밤 때려바바바바바바
내가 아픈가 확인해주께
ㅡㅡ
지금 개그한거 맞지???
나 전당포한다
금이빨 빼고 다 띱어먹을게 ㅋ
썸이 최고죠
나도 타고싶다..
썸은 못타도...
저랑같이 버스라도 탈래요???
(역쉬 개수작의 고수니 ㅋ)
택시는 요즘 무서워서 ㅡㅡ
(절대 택시비 아까워서 임 ㅋ)
나도 타고 싶으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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