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우3
작성일 20-12-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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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75회 댓글 12건본문
한국돌아갈거라고 미리 준비를 많이 했다
한국에서는 비싸고 여기서는 가격이 좋구 그런 물건으로 ...
그릇도 종류별로 사고 메이커 마다 사고
신발도 색색으로 사고' 계절별로 사고
압력밥솥도 크기마다 사고 아직 개시도 안하고 있고
소파도 새로 사고
가방도 크기별로 사고 종류별로 사고
이런
그사이에 집값이 두배나 뛰었네
돈을 모아야 하는 거였네
돈만 빼고 다 모았네
어쩔 ㅋㅋㅋ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에구머니나~
웬즈 엄살부리시는 거 같으묘
큭
작성일
걍 눌러 앉으시오!!!ㅋ
좋아요 1작성일
아닙니당 요즘 부동산 폭락 주장하는 유튜버 보며 마음을 달래는 중입니다 ㅋㅋ
좋아요 1작성일
나이드니까 젊었을 때 예쁘다고 사 모았던
주방용품,가구들
이젠 짐덩어리다 싶네요
아주 단촐하게 살고 싶어요
그릇도 쓰던 것만 최소한으로 써지고
설거지도 귀찮아서 이젠 스텐 식판을 구입할까 생각중
시국에 걸맞게 개인식판이 요긴하게 쓰일듯 한 것이
어차피 따로 덜어서 먹을 건데
식판 하나에 취향대로 찬을 덜어서,
얼마나 좋아요 위생적이고
갑자기 절실해지네ㅋ
둘러봐야겠어요
누릴 거 다 누려봐서 이젠 그닥 살림살이에 눈이 안가고....
작성일
집값 미쳤어요...
내가 왜 전세를 사는지 ㅠㅠㅠ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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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나는 왜 여기 사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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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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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증말~~ 요 ? ㅋㅋ
좋아요 0작성일
나이드니까 젊었을 때 예쁘다고 사 모았던
주방용품,가구들
이젠 짐덩어리다 싶네요
아주 단촐하게 살고 싶어요
그릇도 쓰던 것만 최소한으로 써지고
설거지도 귀찮아서 이젠 스텐 식판을 구입할까 생각중
시국에 걸맞게 개인식판이 요긴하게 쓰일듯 한 것이
어차피 따로 덜어서 먹을 건데
식판 하나에 취향대로 찬을 덜어서,
얼마나 좋아요 위생적이고
갑자기 절실해지네ㅋ
둘러봐야겠어요
누릴 거 다 누려봐서 이젠 그닥 살림살이에 눈이 안가고....
글쓴이
작성일
위에 산거 다 후회했어요. 그릇도 쓸 정도만 필요하고 가방도 세월 지나니 구형되고요 무거워서 메기도 삻삻싫더러구요 신발도 색색으로 바꿔 신어야 누가 아나요 나만 알지요
또 이쁘다고 사도 일년 지나면 또 다른거 사고 싶고요
다 팔요없고 통장에 달러나 많이 모어 놓울 걸 그랬어요 후회막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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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눌러 앉으시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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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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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ㅋㅋ 언제 한국으로 돌아갈까 하는데 집값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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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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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좀 더 열심히 모아서 오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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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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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할 듯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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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웬즈 엄살부리시는 거 같으묘
큭
글쓴이
작성일
아닙니당 요즘 부동산 폭락 주장하는 유튜버 보며 마음을 달래는 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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