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작성일 20-04-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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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06회 댓글 6건본문
시번씩 설거지하녀니 손바닥이 너덜해야
뜨거운물로 조지게 닦으니 보통 너덜한기마녀
내 장실청소할적에만 락스 쓰니 고무장갑 끼는ㄷㄱ
딴데는 샘활화가 안되있시야
수시로 물닿으니 로션도 안바르고
내는 몸땡이 아낄줄을 몰러야
읹날 식모덜 일하드끼 겁내 살신성인으로 맨몸으로 하는거야
으째 내는 울 엄니랑은 글케 반대인지 몰겄시야
이기 다 아부지 닮아 그런가바야
코로나라고 ㅇᆢ지말래서 친정도 인기ㆍㄴ지 한달인디
담주에 가야겄다
오늘은 동생이 가본다네야
과일하고 찬 사다 놓고 간식거리 조금 사다놔이ㅏ되야
별거아닌디 갈때는 최고급품으로 사가려고 노력해야
찬도 제일 맛나다는집 골라서 사다드리고
근디 것도 마땅차나해서 힘들긴해
노인들이라 입이 짧아야
외식도 싫어하고 걱정이 커야
북엇국도 좀 사다드러야쓰겄네야
에효 부모님들한티 잘해라이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ㅋㅋ멀 니덜이 갈오?ㅋ개풀 뜯는 소리 허구 있어어.....ㅋ
죄다덜 요양보호사덜이 갈어주지러...ㅋ
여튼 느덜끼리나 사이좋게 지내도록 햐~
추는 박었네...
작성일
이동무레 효녀구만.
추 항개 때려 박음.
아~기카구 내레 앞으로 이북말
안쓸끼니까
내레 찾디 말라우!
작성일
ㅋ리북동무....
추는 박은겨?ㅋ
닥치고 박으.
작성일
진자리마른자리 갈아줬자녀
이젠 니들이 갈아드려라
작성일
추도박고 갈아드려라
좋아요 1작성일
이동무레 효녀구만.
추 항개 때려 박음.
아~기카구 내레 앞으로 이북말
안쓸끼니까
내레 찾디 말라우!
작성일
ㅋ리북동무....
추는 박은겨?ㅋ
닥치고 박으.
작성일
추도박고 갈아드려라
좋아요 1작성일
진자리마른자리 갈아줬자녀
이젠 니들이 갈아드려라
작성일
ㅋㅋ멀 니덜이 갈오?ㅋ개풀 뜯는 소리 허구 있어어.....ㅋ
죄다덜 요양보호사덜이 갈어주지러...ㅋ
여튼 느덜끼리나 사이좋게 지내도록 햐~
추는 박었네...
작성일
으디댕겨 오신교?? 교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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