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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848회 작성일 22-09-0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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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엔 덕담좀 하고

말좀 가리고

존것만 생각하자

신경안쓴다더니

읽지도 않는다더니

니가 신경 안쓰고 안읽다는건

글쓴 당시에 안 읽서서 신경을 못쓴거지

꼭 이렇게 몇시간뒤 몇일뒤

다 읽고 신경쓰면서 토달고 악담을 하고

뭘  아무것도 안해

나이를 어디로 먹어

남이 자기 부모에게 효도를 하던말던

명절전에 니 화가 왜 거기서 나야되냐?

너는 못해본 걸 하니 열받냐?

갸 효도가 니인생 망치냐?

상관을 할거나 안할거나 구분 못 하고

지 미워하는 맘을 말도안되고 멍충하게

합리화해

하든가 말든가. 하믄되지?

느도 남편이 그러든가 말든가

집에서 쌈질을 하던 욕을하던가 해

여가다 다 끄적이지 말고

너는 보니까 일일이 하나하나 상황을 설명해야 되는 스탈이더라고

지적질만 눈에 들어오지

전체적인 글의 주제파악은 전혀 안되 니가


진짜 너에게 하고픈말

일년내내 그런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언어들로 채우면

니인생은 절대 부정에서 나올 수 가 없어

생각하는 대로 자신의 인생이 만들어 지거든

양자 물리학이 있듯

사람도 신체와 정신이 있고

정신은 신체를 지배하고 인생도 지배한다는거

니가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하냐에 따라

니인생이 달라져

현재 괴롭고 힘듦이 60년 넘게 이어졌다면

어디가나 자신이 융화되지 못하고 적만 생긴다면

제발 니안의 문제가 뭔지좀 찾아 한번쯤은

커피 마시면서  시간도 많자나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ㅂ할매는 배냇 빙시니라 즐때 몬고쳐
고칠수  있을거란 생각은 말고 욕이나 해줘

"야잇  배냇 빙시나  끄져라 !!!" 
이루케 ㅋㅋㅋㅋ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지독한 자기 연민에 빠져서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에게는
남탓이 제일 쉬워요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저 멍충이는 결국 못알아 처먹고
또 지욕으로 듣고
한바가지 퍼부어놨네
자게판에
일로 와서 말해
쫄리냐?
평생 구덩이속에서 나오지말고
멍~~~충하게 살어라
저건 답도 없다 ㅋㅋ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널더러 이해하라는게 아니고
너가 이해를 못해서 하는 소리다
와~~ㅋㅋ
너란사람 참 통 귀를 안여는구나 ㅋㅋ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ㅂㅎ 체면도 좀 세워줘라
넌 익명으로 글 쓰지만  쟤는 만천하에 까이잖냐
앞으로 이런 글은 개인간 쪽지로 연락하면 어떻겠냐?
글고 익방에 남의 닉넴 언급 자체가 규칙 위반이란다
넌 어째서 맨날 규범을 지키지 않느뇨?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ㅂㅎ 체면도 좀 세워줘라
넌 익명으로 글 쓰지만  쟤는 만천하에 까이잖냐
앞으로 이런 글은 개인간 쪽지로 연락하면 어떻겠냐?
글고 익방에 남의 닉넴 언급 자체가 규칙 위반이란다
넌 어째서 맨날 규범을 지키지 않느뇨?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ㅋㄱ 오모나 신선하다야
언데부터 ㅂㅎ를 생각하셨나
그럴맘 없는데
쪽지가 필요한 사람인가?
생각해봐
자신 스스로가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고
만천하에 알ㅈ리는데
쪽지?
먼저해봐
니가 나를 싫어 그러는건 니 자윤데 
이유라고 하기엔 좀우습다야
ㅂㅎ많이 아껴줘라
이름만 블랭크로 이니셜로 바꾸면
니맘도 바뀌냐?아니잖아?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널더러 이해하라는게 아니고
너가 이해를 못해서 하는 소리다
와~~ㅋㅋ
너란사람 참 통 귀를 안여는구나 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저 멍충이는 결국 못알아 처먹고
또 지욕으로 듣고
한바가지 퍼부어놨네
자게판에
일로 와서 말해
쫄리냐?
평생 구덩이속에서 나오지말고
멍~~~충하게 살어라
저건 답도 없다 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지독한 자기 연민에 빠져서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에게는
남탓이 제일 쉬워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ㅂ할매는 배냇 빙시니라 즐때 몬고쳐
고칠수  있을거란 생각은 말고 욕이나 해줘

"야잇  배냇 빙시나  끄져라 !!!" 
이루케 ㅋㅋㅋㅋㅋ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욕으로 하니까 욕으로만 들어
왜 그러나는 뒷전이고
풀어줘야 하나하나
손에 쥐어줘야 하드만
캥기거나 염치없다 싶은것은 대꾸도 안해
그냥 어물쩡 넘기지
그나마 그걸 양심으로 봐야하나
변죽으로 봐야하나
암튼 2살애 가르치듯 손에 줘어줘야
알아들을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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