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꿈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한여름 밤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038회 작성일 23-07-25 23:12

본문



버티다., 버티다가.,.


한번에 확 곡선 꺽이는 순간


관점 변하고  안목 바뀌고


애착 사라지고  허무 밀려 온다


쓰나미급 물난리가 쓸어간듯


좋은건 안남고 심장 병들다.,.


에혀 .,;;:.,.:;;.,.

추천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5세때
내 심정이 잠시
이 글과 비슷 했지만
곧 다시 생긴 애착으로
좋은거 채우고 살고 있어
심장은  심쿵ㆍ 심쿵ㆍ
다시 정상 작동중
힘내요 쓴이님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이 슬퍼
슬픔은 짜증보다 해로워
후딱 떨쳐내숏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게..
그 당시의 감정을 생각하면 참 허무한 말이지만
현실이 그렇드라는..
또우.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1번님,  2번님,  3번 또우님.

모두  고맙..,.,..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1번님,  2번님,  3번 또우님.

모두  고맙..,.,..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게..
그 당시의 감정을 생각하면 참 허무한 말이지만
현실이 그렇드라는..
또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이 슬퍼
슬픔은 짜증보다 해로워
후딱 떨쳐내숏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5세때
내 심정이 잠시
이 글과 비슷 했지만
곧 다시 생긴 애착으로
좋은거 채우고 살고 있어
심장은  심쿵ㆍ 심쿵ㆍ
다시 정상 작동중
힘내요 쓴이님

좋아요 1
Total 8,465건 175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55
그런가 .. ? 댓글6
익명 1338 5 07-26
5854
시소 댓글3
익명 1260 4 07-26
5853 익명 2221 16 07-26
5852 익명 980 5 07-26
5851 익명 1282 7 07-26
5850
댓글2
익명 1015 2 07-26
5849 익명 1762 5 07-26
5848 익명 1423 16 07-26
열람중 익명 1040 8 07-25
5846
울 따른 댓글5
익명 1142 6 07-25
5845
속 좁은 댓글8
익명 1319 16 07-25
5844 익명 848 0 07-25
5843
나빵 댓글1
익명 1054 7 07-25
5842 익명 1371 13 07-25
5841
내보기에 댓글9
익명 1090 9 07-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