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작성일 20-05-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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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545회 댓글 14건본문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난 소고기 좋아하눈뎅...??
찬조바람!!!ㅋ
작성일
이렇게 숟가락 얹는거 아니다~ㅋ
욕먹는다너~
작성일
칫 차별하냐??
150g 만 먹으께
술도 안 마실게 오키???ㅋ
작성일
소거기(고)는 나두 좋아한다.
근데 8번 너무 날루 먹으려는거
아녀?
나2번이답
작성일
저는 머리가 근지럽습니다. 몹시요
하두 긁어대서 상채기가 나는지,
저녁때 샤워하면 두피가 쓰라려요
지금도 두피를 쇠솔로 득득 긁고 싶습니다
밥을 굶어서 안가렵다면 2박 3일동안 금식하겠습니다
작성일
저는 머리가 근지럽습니다. 몹시요
하두 긁어대서 상채기가 나는지,
저녁때 샤워하면 두피가 쓰라려요
지금도 두피를 쇠솔로 득득 긁고 싶습니다
밥을 굶어서 안가렵다면 2박 3일동안 금식하겠습니다
작성일
나는 치킨 않좋아하니 치킨무 먹을일이. 엄따.
날거.생거.
생선회. 육회. 그렁거 좋아한다.
도다리 회 찬조바람.(참조말구 .응?)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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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아라고 쓰면 찬조 생각해보꾸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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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안좋아.치킨무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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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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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 무맹아
도다리회 먹자꾸나~ㅋ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난 소고기 좋아하눈뎅...??
찬조바람!!!ㅋ
글쓴이
작성일
이렇게 숟가락 얹는거 아니다~ㅋ
욕먹는다너~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칫 차별하냐??
150g 만 먹으께
술도 안 마실게 오키???ㅋ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소거기(고)는 나두 좋아한다.
근데 8번 너무 날루 먹으려는거
아녀?
나2번이답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쩝....대떠 둘이서 다 먹어랏
난 누가 소고기 사온댔다
흥칫뿡!!
나 8,11번야ㅋㅋ
비오니 심심하네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제가 찬조하겠습니다
더구나 비도 오니 딱이네요
어디서 찬조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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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꾸 촐딱거려봐라
콱마
글쓴이
작성일
내가 뭘 어쨌다구 그러니 그러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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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눈팅이1번님 혹시 똥누러 가신 영감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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