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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69회 작성일 22-08-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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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말씀하시길 나보고 좋은 엄마라 하셨다 ㅋ 

특별히 드린 말씀도 없었는데 …

남편이 나보고 현모란다 ㅋ 양처는 왜 안하느냐 했더니  양처는 아니고 그냥 현모란다 ㅋ 

회사다니는 딸은 음식하기 힘드니 음식을 만들어 보내주고

한국서 가족도 없고 옷을 잘 사입을 줄 모르는 아들에게는 여기서 옷을 사서 보낸다 

차에 싣고 트렁크를 닫기 전 한 컷 ㅋ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사는 곳만 미국이지
전형적인 한국어머니시네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사는 곳만 미국이지
전형적인 한국어머니시네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맞아요 전형적인 한국엄마예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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