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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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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288회 작성일 20-11-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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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인이 된다는 가을의 끝짜락 [만추]다

짧은 만남. 기약없는 이별 그리고 뜨거운 마지막....

사랑때문에 목숨을 걸 수도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러나 사랑의 불시착


아련한 곳에 처 박아 뒀던 추억의 편린을 끄집어 낸다

나는 아직도 그 섬에 머무르고 있다

그(He)를 잊지 못하고....

머리는 차가운데 가슴은 아직도 뜨겁다

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아직도 사랑 운운하는 논눼들 좀 징그럽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만추
그리운 가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나도 그를 잊지 못한다 나도 He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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