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익명반 분 들 글 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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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1-04-21 17:35본문
감성 어쩌구 하는거 봉께 차원이 틀리네 글을 아조 잘 들 쓰시마 하튼 동전양면 종이앞뒤 잉크파랑 극히 소수랑께 그 물을 흐리는 종자덜은
글 잘 뵙고 감다
차원이 다르구마
쿡
`°,',.;:';;'
댓글목록
또 또 슬금 슬금 이간질 신공 발휘 하는 바녀솨 ㅠ
좋아요 5
저러다 또 심해지면,,,
신고 맞고 닉정지 될텐디,,,
아우시에게 못된거만 배왔군
ㅉㅉ
아우시는 지가 미워하는 여자를 흉보고
끌어 내리려고
바랑의 화원(바화) 칭찬하면서 슬슬 부추키는
교활을 떨었는디
그걸 고대로 따라허네 바화가 ㅉ
큭 이제 한숨자고 일어났네
큭 봉두남발 머리풀고
큭 게시판 개판 만들 시간
아 c
댓글 달면 안되는데
쌩 까주셔야
야코가 팍 죽는데
반응 해주면 또 지로바알광 으로
게시판 어질러 놓을텐데
ㅂㅎ 증말 가증시러버
큭
님 발닦고 잘 주무시기나하셔
아 c
댓글 달면 안되는데
쌩 까주셔야
야코가 팍 죽는데
반응 해주면 또 지로바알광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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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 증말 가증시러버
큭 이제 한숨자고 일어났네
큭 봉두남발 머리풀고
큭 게시판 개판 만들 시간
아우시에게 못된거만 배왔군
ㅉㅉ
아우시는 지가 미워하는 여자를 흉보고
끌어 내리려고
바랑의 화원(바화) 칭찬하면서 슬슬 부추키는
교활을 떨었는디
그걸 고대로 따라허네 바화가 ㅉ
또 또 슬금 슬금 이간질 신공 발휘 하는 바녀솨 ㅠ
좋아요 5
저러다 또 심해지면,,,
신고 맞고 닉정지 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