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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의 비애는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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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4,259회 작성일 25-10-3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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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만 안 들은 아펙에선

강대국의 갑질은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을 것이다


어찌보면

지금은

태풍 앞의 등불 같은 존재이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움크린 고슴도치가 자신을 지켜 내듯이

대한을 지켜내리라 믿는다.

..

만약이란 단어를 쓰지만

윤석렬이 저 자리에 있었다면

알콜에 쪄들어 무능의 최애 단어인 " 예스"에 

대한은 사라 졌고

대한의 근본인 신라의 유물은

김건희 치마폭에 휘둘려 

왜놈의 노리개로 전락했을 거다.


그래도 

대한의 혼은 살아 있어

신미양요, 임진왜란, 병자호란의

세 개의 외란이 동시에 몰아치는

경주 아펙 대첩에도

능히 물리쳐낼 것을 

우리는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믿어 본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별로 믿음이 안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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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캥기는게 많어서 설설 기면서 3500억 달러
((4백 9십 8조원 )) 바친 매국노를 믿냐

우파 정권이 3백억 달러만 퍼줬어도
생매장 시켜서 죽일라고 달겨 들었을 쫘팍 시민 단체들
주디 꽉 처닫고 단 한마디도 안하네  ??
세트로 미쳐버린
만고역적 가식 진상 위선 개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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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나라를 팔아 처먹어도 좌팍이 팔어 처먹음 "약소국 비애?"

나라를 구해도 우파가 하면  "매국?"으로 모는 편파 사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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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퉤 퉤 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약소국의 비애 (x)  ,  중국속국의 비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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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조회수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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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퉤 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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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나라를 팔아 처먹어도 좌팍이 팔어 처먹음 "약소국 비애?"

나라를 구해도 우파가 하면  "매국?"으로 모는 편파 사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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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캥기는게 많어서 설설 기면서 3500억 달러
((4백 9십 8조원 )) 바친 매국노를 믿냐

우파 정권이 3백억 달러만 퍼줬어도
생매장 시켜서 죽일라고 달겨 들었을 쫘팍 시민 단체들
주디 꽉 처닫고 단 한마디도 안하네  ??
세트로 미쳐버린
만고역적 가식 진상 위선 개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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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별로 믿음이 안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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